요즘 있는 그대로의 풀이의 중요성을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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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11-15에서 결국 꾸역꾸역 다 풀기는 하는데 하나씩 막힐가 하면
결국 끝없이 직관(오 4분에 27이네 이건 개특수특수 어쩌고 저쩌고...)으로만 접근하려 하지 주어진 조건을 정말 건조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안해서인것 같음
이걸 못고치니깐 성적이 고정이였구나 싶고
이제 정말 직관은 필요할때만 쓰고 객관적으로 풀기 연습을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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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음요. 그래프 식 둘다 섞어푸는게 참 중요하다 싶고. 왜 돌돌현이라 하는지도 이해가 되고. 둘을 완벽하게 섞어쓰는건 현우진이 최강인듯요
있는 그대로의 수능수학 프로듀서 강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