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현역지방치 vs 군필6수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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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니고 아는 분 고민이길래 올려봅니다!!
자유로운 투표 부탁드려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0246?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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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얘기는 아니고..
제가 후자라 후자
결국 2년 차이인데 의사가 나은듯
나중만 놓고보면 후자가 나을수잇는데 20대는 전자가 더 나을듯
20대초반이 이미삭제되었으면 어카죠
이미 삭제됐으면 비교할이유가 없죠 뭐.. 그냥 1년이라도 빨리가는게 나음
뭐가 됐든 할수있는 경험도 다르고
망설였던게 간호법이랑 의대증원때문인데 어느정도 해결이라 해야되나 생각한거만큼 심각한거 같진 않아가지고.. 고민이되네요
사실 간호법 영향은 의사나 치과의사나 별로 큰 차이는 없을지도
후자가 보장이 되나요? 후자가 보장이 되면 고민 해 볼 문제인데
후자가 보장이 안되면 기회비용+실패확률때문에 전자가 나을 듯
근데 그 아는분은 인생이 두갠가요? 왜 저 둘을 고민하고 있지
체세포 분열 했어요!!
허걱 저도 체세포 분열해서 두개의 인생으로 살고싶네요
현역으로 지방치 붙었는데 고민하는건가? 이미 본관데 군수할까 고민하는건가? 6수는 너무 괴리감이 큰디요
6수 임팩트가 너무 큼ㅋㅋㅋ

6수 = 반오십둘다 부러움
6년동안 수능만 보는게 아니라면 닥후아님?
와... 6수는 이제 그만할 때도 됐는데
ㄷㅈ
돈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6수는 좀 ..
현역이랑 갑자기 6수를 비교하라면 답이 업는디
누군가한테는 공짜였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