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갑부들 바쿠가이 시작했다"…日료칸 싹쓸이하는 그들, 왜
2023-05-18 09:14:51 원문 2023-05-18 05:00 조회수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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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산이 손에 잡힐 듯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일본 야마나시(山梨)현 가와구치(河口)호 인근의 한 료칸(旅館·온천이 딸린 전통 숙박시설). 가끔 야생 사슴이 정원에 뛰어들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곳이다. 그런데 이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몇몇 중국인뿐. 평소엔 일본인 집사가 상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슈퍼리치'로 불리는 중국 부호들이 찾는 날이면 료칸은 돌연 '미슐랭'급 식당으로 변신. 초일류 요리사가 정성껏 준비한 가이세키(會席·일본식 코스요리)와 술을 나누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된다.
중국의 부유층이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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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