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수능장에선 직관으로 풀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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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직관으로 하는건 문젠데
수능장에서 논리적 풀이를 교과과정내에 상식적인수준에서합리적이게출제자의의도에맞춰푼다?
하 발그냥 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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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직관으로 하는건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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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은 그게 됨
생명은 안됨
지학때메그러는데 ..
지학 ㄹㅇ 무조건 직관으로 풀게됨. 특히 마지막에 풀어서 체력딸리는것도 있는듯. 괜히 체력도 중요하다는게 아닌듯.
나랑정반대네
지학은 걍 쭉 읽고 흠터레스팅 표정으로 생각하면 길이 보통 보이지 않나용
수능 수준에선..
사실의치한까진 그럴수도..
생명에서 말아먹고 멘탈 터져서 조짐그리고 국수는 조질거 확정
“특수특수개특수”
”감각적인 직관“
문과햄낄껴
문과를 괴롭히지 마방법론 다 공부해도 수능 가선 결국 지 맘대러 품 ㄹㅇㅋㅋ
국어인강인기만점인게이상한
여기서 감각적으로 어쩌구저쩌구
맞음. 시험장에서는 결국 찍고 풀게 됨. 근데 평소에 찍고 풀면 실력이 안 늘잖아. 평소에 일일이 따져봐야 안 보이던 조건도 막 보이게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