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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Per_ [606828] · MS 2015 · 쪽지

2023-05-15 10:26:15
조회수 780

물로켓 시절 현역이 현 국어에 드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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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랑 언매는 패스하고...

여기는 문제 난이도 같은거는 비슷한 것 같아요.

문법 난이도가 올라가긴했으나

원래 문법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던 파트이고

어렵고 오답률이 높아도 뭔가 회자가 안되는 느낌이니...


아무래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문학을 보자면


일단 현재 지문이 4개 나오고

한 개는 독서론에 나머지 3지문인데

독서론은 아무래도 빠르게 주파할 수 있는 부분이고

저도 나머지 3개 지문을 얼마나 부지런히 돌파할 수 있는가가

좀 많이 걱정이었어요.

아무래도 지문 난이도가 워낙에 올라갔으니.


근데 시작한지 2주 밖에 안되었음에도

시간은 좀 그래도 넉넉히 잡히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15~17문제 기출 기준 30분 약간 넘기면서 풀리는 것 같아요.

심지어 제일 자신 없는 인문/예술/사회 만 있는 영역만 있는데도요.


그래서 뭐지? 라고 생각을 좀 해 봤는데


지문의 난이도가 올라가긴 하였으나 절대적인 지문의 개수가 적은게 조금 큰 것 같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예전에는 더러 한 지문에 문제 2개밖에 안 내는 케이스들도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지문 숫자가 많아서 주제가 휙휙 바뀌고 그런거 때문에 시간이 좀 오래 걸렸더라면

이제는 지문에 시간을 좀 투자를 해도 이해를 하면 풀어낼 수 있는 문제 숫자 자체가 많으니깐

뭔가 부담이 되긴해도 풀어낼 수 있는 느낌이랄까...


뭐 사실 아직 6모도 안 쳐 놓고 이런 말 하는게 웃기긴한데,

생각보다 국어 감이 빨리 올라온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찰해보고 든 내용을 공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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