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850790] · MS 2018 · 쪽지

2023-05-14 14:28:40
조회수 2,871

도파가 마크에서 파카의 네더랙집을 보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977569

자신은 저런 극한의 효율을 추구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했다


지금 그 말을 생각해보니 그 말은


빈 학파의 논리실증주의자와 20세기 초 바우하우스 운동과 닮아 있는거 같다


경제와 물리는 영국-케인브릿지 학파, 알프레드 마셜의 경제학원리를 바탕으로, 뉴턴

정치는 프랑스-프랑스혁명, 이원집정제

철학과 법은 독일-철학자 칸트, 헤겔, 효펜하우어, 빈학파

기상학의 노르웨이

용병과 장인정신 중립과 비밀금고의 스위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