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ary [1152117] · MS 2022 · 쪽지

2023-05-11 13:10:54
조회수 4,598

전 안락사 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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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앰생으로 살아본 경험으로 느낀 게


“생존해있는 것과 사는 건 다르다”였음


여기서 여론이 어떨진 모르지만 예전에 강성태 영상 중에 이렇게 의미 없이 살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이런 얘기가 있던 게 기억남 


물론 인생에 굴곡이 있어도 극복하고 나아가는 게 이상적 방향인 게 맞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택이겠지만,,, 


무작정 비난할 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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