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락사 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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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앰생으로 살아본 경험으로 느낀 게
“생존해있는 것과 사는 건 다르다”였음
여기서 여론이 어떨진 모르지만 예전에 강성태 영상 중에 이렇게 의미 없이 살 바엔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이런 얘기가 있던 게 기억남
물론 인생에 굴곡이 있어도 극복하고 나아가는 게 이상적 방향인 게 맞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택이겠지만,,,
무작정 비난할 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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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솔직히 안락사나오면 할듯
아까 아침에 봤던 글 중에 안락사 관련한 거 수소와 헬륨이랬나 질소와 헬륨이랬나ㅡ암튼 그 글 캡처해둠
시간 날 때 찾아봐야지
모든걸 잃고 슬퍼해줄 사람도 없으면 본인 선택이라 보긴함.근데 두고 가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그건..잘 몰르겠음.
결혼한거아니면 괜찮다고봄

꼭 배우자나 자식만이 죽음을 슬퍼해주는게 아니잖음그렇지만 책임은 없지
본인 죽음으로 부모,형제,친구,지인들이 슬퍼하고 괴로워할거 생각하면 마냥 그렇다고는...
무슨말인지는 알겠음
누구나 죽을 자유는 있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를수밖에 없음.
죽으면서도 그런 생각하면 난 마냥 편하게는 못감.본인도 애써 부정하면서 힘들게 갈걸.
편한마음으로 죽는사람은 없음
그 편함을 말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편함 말하는거임.머 갑자기 변덕삼아 죽는거말고.해방감이라 해야하나.
찝찝함 없이 가는거 말하는거임
안락사 제도를 마련할때 마련하더라도 당연한 거지만 상담이나 심사과정 같은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봄.
실제로 그렇게 할껄요
그렇게 하면 ㄱㅊ긴 함.정말 남은것도 남은사람도 아무것도 없고 책임을 질것도 없이 사후처리까지 본인이 남긴 비용으로 다 처리 가능하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스위스로 안락사하러가는사람도 있음
그 사람들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사람들 맞음?무관계한 인간이 뭐라 하긴 그렇지만 만일 그렇지 않으면 조금 그런데.
당연히 아니지 막말로 본인 직계 가족이 다 죽은사람이 어디있음
내 의견은 걍 이걸로 정리할수 있음."남은 가족이나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살아야겠다." 없으면 머 맘대로 하면되고.
한국이야 머 그런대로 잘사는 나라니 그렇긴한데.
고통이 많으면 안락사 찬성..
솔직히 맞말이라 생각
킹정함..
사회 분위기가 ㅈ창 날거 같은데 돈 많으신 분들이 악용할 수도 있고
우리가 아는 안락사를 찬성하는거랑
자살하는걸 옹호하는거랑은 다른거같은데.
연명치료 중단의 목적에만 찬성하신다는 건가요?
안락사의 찬성 반대와
자살이란거랑은 엮어서 볼게 아니란거.
저도 이말에 동의
맞는말
안락사하고 자살은 구분되어야함
자살도 개개인의 선택이라 하지만 자살의 허들자체를 낮추는건 썩 좋아보이지는 않음
자살은 결국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정도로 삶이 괴로운 사람만 할 수 있는거로 남아야 됨
안락사가 합법화될시 가장 우려되는부분은
노인들이 주변가족들이나 사회적으로 은근히 안락사 압박을 받을수 있다는 거임.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합법적인 살인이 될수도 있음.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함
21세기 고려장...
안락사는 후에 상황이 어떻게 되던지 다시 돌이킬수 없어지는것도 큰듯

고통은 인생의 기본 요소솔직히 부모님 때문에라도 자살은 하면 안될 듯... 근데 나중에 두분 다 돌아가셔서 안계신다면?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