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모 (5월에 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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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6
수학(미적) 84
영어 90
생윤 48
사문 50
국어 - 너무 쉬웠다. 문학에서 한 개 틀리고, 매체에서 한 개 틀렸다. 빨리 끝내면 얼마정도 걸리나 궁금해서 검토도 안하고 빨리 풀어서 그런지 매체에서 삐걱거린 듯 하다. 문학은 틀릴만 했던걸로... 시간은 60분 조금 더 썼다.(omr 마킹x)
수학 - 공통에서 13, 21 틀리고 미적 29, 30 틀렸다.
공통의 경우 틀린 게 다 계산실수다. 13의 경우 마지막 계산처리 과정에서 잠깐 삐걱거렸는데 선지에 있어서 넘어갔더만, 하필 딱 오답을 골랐다. 21번 경우에, 7과 8을 바꿔 계산해서 틀렸다. 15번은 M은 쉽게 구했지만, m이 헷갈려서 다시 갔다와서 계산해서 맞을 수 있었다. 2^n승과 log 식의 치역과 수열 조건을 사용해야한다는 건 바로 알았는데, 그게 계산으로 이어지는데 버퍼링이 걸렸다. 22번의 경우 생각보다 쉬웠다. 특수한 경우를 위주로 풀었고, 원래 검증해야할 경우가 하나 있었다는 건 풀이중에 알았지만, 아닐거같기도 하고, 시간도 부족해서 그냥 넘어가서 어쨌든 맞긴 했지만 다음엔 시간 줄이는 연습과 함께 엄밀함이 필요하다...
미적의 경우 솔직히 말해 제대로 시도도 못하고 털렸다... 28번도 사실 s1만 구하고 선지중에 그럴듯한걸로 찍어서 맞췄다. 이제 막 적분 기출 끝내서 그렇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영어 할말없
사탐 할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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