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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3~4시간 자고 에너지드링크로 버티려니깐 피부 트러블 올라오고 눈꺼풀도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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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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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 말아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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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끊고 착실하게 살겠습니다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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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비연계 넘 많아서 맘에 안드는데 이매지는 전 지문 연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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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지구과학이 10점대에서 오르지 않아서 재수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구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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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보지 3
모 오르비언이 추천해준 애니 보고 최애의 아이도 최신화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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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난 들으면서 자주함 국어나 영어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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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수학에서 무슨 문제를 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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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했음 내일은 4시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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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했는데!!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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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챗해놓고 기억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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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설, 안녕하세요 지금 대학별로 과탐 가산점 수치는 확정이고 통합변표쓸지 분리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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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학n제 머 풀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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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푸는 스타일 자체가 정공법 국어쌤 입장에서는 4
오열 그자체긴 함. 문학 감상 그딴 거 없음. (아예 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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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1년 치 먼저 보고 분석한 다음 영어지문 풀어야 잘 풀리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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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하고있습니다. 현역 수학 5등급 대학 다니면서 공부중인데 지금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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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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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결정 완 13
축하선물로 5k덕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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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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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회밖에 안풀어보긴 했는데 올해 푼 실모중에 손에 꼽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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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질문 0
질문이 좀 많은데 일부라도 대답해주실수 잇는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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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난도 1
문학 어려운 문제만 모아놓은 모의고사나 문제집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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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젤 호평 많나요?? 며칠안으로 드릴5 3종 다 끝날거같고.. 본격적으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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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질문 4
질문이 좀 많은데 일부라도 대답해주실수 잇는분 남겨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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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과외했던 쌤도 AI라 부를 정도로 작품 감상에 대해서는 "님 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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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고 다니는 고1입니다 진로선택과목으로 기하 고전문학 영어권문화 요렇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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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밥 진짜 선넘는데 26
맛없는건 둘째 치고 너무 자주 상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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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강x도 충분히 빡빡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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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풀고 있는데 어떤 파트는 1-2개 틀리는데 (한 파트에 문제 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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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출 학습 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법 (국어) 1
25LEET 솔로 경제모형 문제 풀면서 몇년도 수능의 특정 문제랑 풀이로직이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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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에 좀 늦는다 보냈는데 저거 뭔 답변임(?) 뭐라 이해해야됨?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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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데 뭐죠?? 작수보다 어려운거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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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담배를 배웠는데 이번에 수능장 가서 피고 담배냄새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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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가서 어케 함 존나 집중 튕기고 뭔가 이질감 듬 근데 이상한 강박 생겨서 못 그만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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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에선 0이 무한히 있는데 끝이라는 1이 있다는게 모순이라서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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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이 해설도 다 들으시나요? 앞에 개념파트는 다 듣는데 문풀해설 듣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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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실검에 떠서 글을 써봅니다 3년째 혜윰 모의고사를 내면서 매년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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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에서 책을 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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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통 시험 치면 언미영물지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 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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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월요일은 항상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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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대 법학과, 경희대 법학과, 서강대 전자공학과,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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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될거 같은데 계속 주관이 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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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동안 풀집중해서 모든 걸 쏟아붓기 때문에 금방 체력이 소진됨 진짜 한석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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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적으로 출석 강제성과 분위기 관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경우에는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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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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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물리2, 화학1, 화학2 공부하려고 하는데 3
(사유: 자전공대 진학 희망) 이게 수능용이나 내신용이 아니라 대학가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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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경기권인데 52일해서 이름있는 명문대가자 50일의 기적 레츠고 (모고는 9모 다음날 봤ㅋ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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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 캡처본으로는 안되는건가? 그냥 포기하고 올해 다른걸로 단다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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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도 저도 싫다‘ 에서 ‘저’ 를 명사라고 할수 없는건가요? 문제가...
수학처럼 뭔가 길이 정해진(물론 수학조차도
여러 풀이가 있지만) 느낌이 아니라 더 그런듯
수학과 다르게 오답을 골라내야 한다는것도 크게 작용하는듯...
슬슬 건희햄한테 자기 성적이 따라잡히고 있으면 개추 ㅋㅋ ㅇㄷㄴㅂㅌ
보통 가르친다는게 시험을 잘본사람이 자기가
공부 했던 방식을 알려주는 건데
국어를 잘본 사람은 보통 어떻게 공부를 했어도 국어를 잘봤을 사람이 많아서 공부법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 이상한 방법도 많은듯
근데 결국 본질적으로 보면 일반 수험생이 받아들이는 방향은 어느정도 정해진 거 같아요
저는 쌩독학으로 했어서 칼럼 처음 쓸 때 한 문장 안에 개념어 제시라든가 대응/대비되는 짝 짚기 같은 게 진짜 독보적일 줄 알았어요 근데 수식된 정의, 재진술, 이항 대립적 서술 같은 말로 이미 존재하더라고요.. 각자의 표현이 다르지만 전체적인 의도는 비슷한?
그냥 읽으면 100점 나온다 같은 말은 다른 이야기지만요..
의견이 다양할수 있는과목이 진짜 좋은 과목인거같아요.
획일화된 길을 암기해야되는 과목은 사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다양성마저도 짓밟고 획일화하려고 서로 물고 뜯는 수능판..
근데 결국 다 잘 읽어야 한다는 건 공통된 거 같아유 잘 읽ㄱ기 는 선지 분석이나 출제 원리 보다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