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동성애 글로 저격하시길래 맞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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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능이 아니라 본성임 ㅇㅇ 님이 2번 내용이 쓴거 그대로 동성애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게 훨씬 더 강함
2. 근데 동성애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는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이기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 동성애가 후천적인 요인(환경이나 학습)에 의해 생기는거면 앞문장도 반박가능
3. 자위는 성적 지향성이 아님 비유가 잘못됨.
4. 게이들이 1명이 연인(이런 표현도 웃긴게 동성애자들은 대부분 정신적 사랑이 아니라 쾌락에 의해 움직임)과 콘돔을 끼고 관계를 맺으면 이런 문제는 없음. 그런데 80퍼 가량이 일평생 동안 100명 가까이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까? 그리고 게이들이 이성 간 성관계를 ‘전혀’ 맺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참고로 미국은 양성애자만 450만명이라고 함
5. 여기서 담배나 술때문에 사회적 비용 안들어간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음 허수아비 때리지 마셈. 그리고 술 담배같은거 위험성과 예방교육 이미 공교육에서도 충분히 교육하고 있는데 공교육에서 동성 성관계 위험성 교육한 적 한번이라도 있음?
6. 저도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함 아까 죽여야한다는 둥 과격한 표현을 하는 분도 계시던데 동성애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과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은 구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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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
동성애 하셔도 됩니다
걍 올바른 방식으로 사랑하도록 교육하면 되는거 아닌가.왜 굳이 잘모됐다고 규정짓고 없앨려는거지.
이성간의 사랑도 그렇게 마냥 순수하진 않은디.
잘못된거 잘못됐다고 말 못하는 세상 만들려는 사람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이지경까지 온거임... 페미니즘을 보세요
페미니즘에 대해 잘은 몰르지만 그 원형은 이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아는디.중요한건 문제가 되는 부분을 근절하는것보다 교정하고 똑바르게 교육하는거라 생각함.그런식으로 문제가 생길때마다 전부 근절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사회가 너무 갑갑해질듯.물론 경우에 따라 근절도 필요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최종수단임.
님 주장에 저도 동의함 처벌보다 교육이 우선이라는거 ㅇㅇ 저도 동성애 자체를 불법화한다고 그 사람들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마약이나 성매매나 불법화하면 더욱 문제되는 경향이 있어서... 근데 지금 세계는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교육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차별금지법 제정이나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다양성 내용 넣는거나 다 같은 맥락임
굳.일단 해볼수 있는데까지는 최대한 인식이나 제도를 바꿔보고 그래도 실패했을때 최종수단으로 근절을 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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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님도 서울대씩이나 가셨으니 뚜렷한 주관과 능력이 있으실거라 보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라곤 안함.님 같은 사람도 분명 필요하니까.전 제 생각을 전달한것 같으니 이만 자러 감.굿나잇.ㅋㅋㅋ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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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요.저도 설대 가고 싶네요.이게 맞지
5번은 동성애의 위험성을 강연하는게 아니라 콘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게 올바른 교육같아보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1번인지 2번인지는 모르겠는데 정신병이라고 치료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동성애는 많은 기관에서 정신병으로 분류가 안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