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선생님들은 왜 문과 선택하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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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것도 좋아하는 것두 잘하는 것두 없어서 굶어디질까봐 이과 왔는데
믄과쪽 비전이 있었으면 걸로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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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제 인생이 순삭간에 좆되어 있었습니다
조대는 상황이 와서 움직이셧나요
그렇죠
어떻게 조대셧나요
공부를 안하다 보니 문과로 현역을 시작한 그때가 시작이였습니다.
아하••전 근자감이 있는 인물인거 같습니다 ……
ㅋㅋ 미안요 왤케 답 하는거 ai같지
과탐 못해서
저도요 .. 근데 그냥 울면서 하고 잇음 뭄과간다고 잘할건 아닌거 같음
지리학과가 대부분 문과길래.. 그래서 세지지구 했다가 런침
고고미술사핫과 가고 싶어서..
철학이좋아사
꿈이 장관이었어요.
좋네요
국문과갈라고
과탐하면 대학 못 갈 거 같앗서요
하 저도 과탐때매 대학 못 갈거 같아요
수학 못해서...
고1때 내신 모고 둘다 3,4등급이라서
사회교사가 꿈이었죠
공대는 가기싫은데 메디컬 갈 성적은 안나와서..
경제 관련 정책 만들고 싶어요
윤성훈쌤 들으려고이과했다가 개빡세서요ㅋㅋ
수학이 싫어서 왔는데 문과 오니까 철학에 꽂힘
금융권에 관심 있었어서
정법에 꽂힘..
과보단 대학이 목표였고 과학이 싫었어요
생명과학 지구과학 좋아했는데, 수학이 진짜 지금 문과와도 개버러지임
공통이 중심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