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왕오이카와상 [1204250] · MS 2022 · 쪽지

2023-05-02 21:30:38
조회수 1,762

ㅈㄷ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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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僕らはこんな風に
이츠카라 보쿠라와 콘나후니
언제부터 우리는 이렇게

素直に笑えなくなったのだろう?
스나오니 와라에나쿠낫단다로
순순히 웃을 수 없게된걸까

このまま地上で生きるなら、
코노마마 치조오데 이키루나라
이대로 지상에서 살아간다면

あの空などいらないね。
아노소라나도 이라나이네
저 하늘따윈 상관없겠지


蒼天井に歪んだ光を見たのだ。
아오텐죠니 유간다 히카리오 미타노다
푸른 천정에 일그러진 빛을 본것이다

鳥になりたくて屋上から飛ぶ。
토리니 나리타쿠테 오쿠죠오카라토부
새가 되고싶어서 옥상에서 뛰어

僕はもう今は、自殺志願者なんかじゃあなくて。
보쿠와모우 이마와 지사츠시간샤난카쟈나쿠테
나는 이제 더이상 자살지원자 따위가 아니라
或る、鳥人間。
아루 토리닝겐
어느, 새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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