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산대 문과 아웃풋은 서성한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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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풋은 경영경제무역 + 전화기 = 건동홍,
이외학과는 국숭세단 라인이라고 하더라도
로스쿨(자교쿼터 매년 15~20%, SKY급 대우)이랑
금공(산은 곧 이전, 발에 치이는게 b매치) 부산대 지역인재
이런거 같은거 생각하면 아웃풋은 중경외시는 쳐바르고
남지 않음? 저렴한 생활비에 국립대 싼 등록비+장학제도는 덤이고
본인이 죽어도 서울살이 해야겠다, 부산은 안된다
이런 생각 아니면 부산대 문과는 ㅆㅅㅌㅊ 같은데?
서울 고집하는 고3이 아직까지 한트럭이라서
지역우대정책도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유지될거 같고...
(오히려 더 우대해줄수도)
보통 고등학생 때 취업이나 대학원까지 생각안해서 그렇지
나라면 나중에 부산대랑 중경외시 중복합격하면 부대갈듯
(현 고1, 수도권 살고있음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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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뺏겼어요 ㅋㅋ ㅠㅋㅋㅋ
헉
부산대 문과 상위과 버리고 재수하는데
나름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은 듦
인풋에 비해 아웃풋은 ㄹㅇ ㅆㅅㅌㅊ인듯
ㄹㅇ, 지방균형발전 앞으로 더 떡상할거 같음
인식이 부산대자체가 입결비해 엄청 좋지 않나요
인터넷에서 듣기론 경상도 지역 한정 서부연고라고 하던데 본인은 만년 경기도민이라 몰?루
친구들은 부산대? 지잡? ㅋㅋ 이러는 분위기고 취업이니 로스쿨이니 그딴건 아예 모름
제가 양산사람인데 일단 의대만봐도 삼룡이고 뭐고 부산이 탑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요즘 경상도 사람들 부산대 그렇게까지 높게 보는건 아녜요
부산사람인데 그렇게 봅니다
대구사람인데도 그렇게 봅니다
경북사람인데도 그렇게 봅니다
부산 토박이인데 그렇게 봅니다 제 친구들도 부산대 씹상타치로 봅니다
경북대도 인풋 위아래 꼬리가 길어서 그렇지 상위 과는 아직까지 인서울 중위권급 좋은 학교져
근데 뭐 제가 그렇게 오래 살아본건 아니지만도
인생 목표를 거기에만 두고 살기엔 조금 아깝지 않을까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갑자기 내 흥미가 바뀔지 내가 잘하는걸 뭘 찾을지 모르니까
일단 사람이 많고 젊은 사람이 많고 회사도 많은곳으로 가야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임다
근데 저도 고3때 이런글 썻었음 ㅋㅋ
로스쿨은 가고싶은데 리트를 그렇게 잘볼 자신이 없어서 부산대 경북대 전북대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입학시험인 리트도 잘 칠 자신이 없으면서 사실상 졸업시험인 변시를 잘 볼 수 있나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마음을 접었네요
실력이 있고 막 고생하기도 싫고 돈도 그렇게 많이 쓰고싶지 않고 인생 고민안하고 한길로만 갈거다 그러면 최고의 선택인거 같아요
리트... 어럽져... 저도 고3 때 원서넣기 전에 리트 쳐보고 표점 110~115 이상 안뜨면 포기하고 인설 가려구요, 지금은 100~105 정도 뜸요
맞음요 맞음요 자기자신이 능력있으면 자교우대 있는 지거귝으로 가는게 아무리 봐도 로스쿨 입시자체에서는 좋아보여요
다 맞는 말인데 집을 떠나는게 되게 힘듦.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거리랑 ktx로 네시간 가야하는 건 차이가 너무 큼.
지금까지 살아온거랑 떨어지는건 20살한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
글킨하죠, 고등 졸업 직후 자취는 좀 빡셀듯
아웃풋을 쳐바른다라..재밌네요
+저는 특정상황에서는 부산대가더좋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이과 아웃풋이나 각종 인프라 같은 경우엔 중경외시가 당연 넘사구요, 문과는 사기업 취직이 워낙 어려우니 대부분 로스쿨, 공기업, 공무원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때 부산대가 중경외시 출신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해서요, 그래서 제목에도 ‘문과’라는 한정된 집단만 특정한거에유
전문직 합격자 수만 봐도..중경외시 넘사아닌가..
단순 자격증 합격자 수는 그렇죠, 입결 = 성적이니 평균 재학생 수준이 중경외시가 부산대를 씹압살한다는데엔 아무도 이견이 없을 듯 싶습니다. 그런데 국가의 지방균형발전 정책으로 인해 문과, 특히 금공이나 지방직 공무원, 로스쿨 같은 진로로 진학할 경우엔 부산대가 훨씬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되서요.
물론 이과는 사기업이 대부분 데려가니 부산대 기공같은 간판학과 아니면 중경외시가 아웃풋이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과는 현재 사기업 취업시장이 압도적으로 진입이 어렵고, 그나마 로스쿨과 공기업으로 취업의 문이 열려있으니 거기서 혜택을 주는 부산대가 위같은 경우엔 아웃풋이 중경외시를 압살할 정도가 아닐까라는겁니다. 그래서 제목에도 ‘문과’라는 조건을 단거기도 하고요.
국가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명분하에 부산대생을 포함한 지방출신들을 따로 분류해서 우대해주고 있으니까요. 이게 수도권 역차별이든, 공정한 우대이든 우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변함이 없는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인풋 국숭세단 아웃풋 건동홍
서울경기권 학생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부산대는 좋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선택지에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서울경기라고 생각해서
입결 떨어지는건 아마 저런 이유같고 현실적 실리를 따지면 부산대 좋은데
사람은 결정적인 선택 순간에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음
그리고 문과가 사기업 취업이 어려워서 로스쿨 공기업으로 빠진다 하셨는데 일견 맞는말이지만 문과도 사실 가장 다수가 준비하고 또 실제로 들어가는 진로는 학벌 간판보는 사기업 사무직입니다.
고등학교때 대학 아웃풋에 관심 많아서 이해는 하지만 사실 이런 글을 쓰실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하시는게 낫읍니다.
물론 내용은 3분의1쯤 맞말
50대 이상 요즘 입시 모르는 경남권 어른들한테는 서연고 다음 부산대 맞음....
현 대학생 곧 취준하는 공대생입니다. 리얼팩트입니다. 건동홍 갈바엔 부산 경북가세요. 위에 애기들은 1도 모르는거같은데 입결이랑 취업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저도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경북대 전자공학으로 갓을거에요
그건딱히 아닌듯..
국립대라 내실있고 전통깊은 대학인건 맞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굳이 중경외시나 건동홍 버리고 갈 이유는 크게 없는것같습니다. 지역할당제라 해봐야 요즘처럼 공기업 채용 얼어붙었을땐 있으나마나이고 일본처럼 사립대학 등록금 제한풀고 지원 안하며 국립대에 지원금 몰빵하는것같이 초강수 두지 않는이상 입결 꾸준히 하락할거고 현재도 상경조차 꼬리 국숭급입결(몇년전이긴한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하위과는 훨씬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부산에서하는 대학생활고 서울에서 하는것이 다른건 말할것도 없고 회계사같은 전문직 준비할때 학원이 죄다 서울에 몰려있어 제약이 꽤 있는편이에요. 부산대가 안좋다 이건 절대아니지만 너무 긍정적인면만 보시는것같아 반대의견도 적어봤습니다.
틀린말 하나 없는데. 저도 중경외시 까진 아니더라도 건동홍이랑 부산대 고르라면 부산대 감
현 부산대생인데 절대아님 ㅋㅋㅋㅋ 취업질은중경외시 문과가 압살함
경영만 봐도 태반이 9급이나 중소인데
공기업이나 공무원 지방할당에선 부산대가 더 유리하지 않나여?
지역할당 그거 좀 과대평가된거에요
무슨 수십명씩 뽑아가는것도아니고 애초에 티오자체가 안나와버리면 전국구컷이랑 지역인재컷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손해보는경우도 생김
그냥 제3자입장에선 어 뭐야 적폐네 그럴 수 있지만
금융공기업은 얘기가 다르다는거.. 차라리 전남 한전이나 충청 토목쪽이 훨씬 수혜를 많이받았었죠 대규모채용, 많은기업이전으로
압도적 차이가 않는 이상 그냥 서울이라는 메리트가 너무 커요 요즘은
로스쿨이 자교쿼터때문에 sky급은 아닌거 같은데요 s는 자교 비율 66%에 로스쿨을 자교만 가는게 아니라 인설대형에 부산대 출신이 거의 없는거만 봐도 알수있죠
부산대 로스쿨 한정으로 봤을 때 부로에서 자교쿼터가 일반전형 sky 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인설대형 제외 부산대가 로스쿨 중 가장 자교우대 잘해주고 실제로 매년 입학생을 보면 SKY 학부와 비슷한 비율로 진학하더라고요.
평균 릿 점수는 부산대가 훨씬 낮을텐데 SKY 학생들과 부대 학생들의 로스쿨 입학 비율이 비슷하다는 것은 SKY 학생들과 부대 학생들의 릿 차이를 보정할 정도로 자교우대가 크다는 반증 아닐까요?
P.S 사실 이렇게 대답하다보니 부훌처럼 보이는데 어떤 연고도, 지연 학연도 없습니다ㅠ
평균릿 점수가 높으면 윗로스쿨로 빠지는거지 평릿이 높다고 부로 입학 비율이 비슷하다고 단순 비교는 불가능한거죠 + 학부를 인서울 선호하는거 처럼 서연고 학부생도 부산에 연고가 있지 않은이상 인설미니 선호도가 확실히 높습니다
지역쿼터도 있고 부로가기에 유리한건 맞으나 릿이 낮고 특수한 상황에만 적용되는거라 로입에서 sky급은 아닌거 같아요
부로 입시 한정 sky보다 더 유리함
부산대 공대생이긴한데 정부 정책과 금공 본사 14개(?)가 부산에 있는 탓에 문과 애들은 확실히 공기업이나 공직으로 나갈 땐 아주 유리하긴함. 인국공(공기업 중 단연 신의직장) 최근 3년인가 5년 입사자 공동 1위가 부산대, 연세대임. 웃긴게 수도권 소재 공기업도 지역인재로 30% 뽑음 ㅋㅋ.. 또, 학과 석차 10% 이내면 7급 특채 기회도 있고 뭐가 되게 많긴 함.
실제로 중경외시 붙고 가는 애들은 보기 어렵지 않고, 동생 친구는 고려대 붙고 가서 학교가 난리가 났었는데 뭐 고위직 공무원이 목표라 그것도 지역인재가 있다고 했던거 같음.
중경외시 아웃풋을 이긴다? 이건 모르겠음 댓글이도 많듯이 공기업 채용 인원 자체가 적음. 기계과를 제외하곤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아웃풋이 잘 나오려면 상위권 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취업이나 진학의 질이 좋아야하는데 애매합니다.
근데 결국 지역인재도 입결에는 안 잡히는 중경외시 이상 버리고 온 애들 사이의 경쟁이라 생각함. 중경외시 이상 붙고 온 문과 애들은 애초에 고딩 때 부터 확고한 목표가 있고, 20살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애들이라 1학년 때 부터 ㅈㄴ 열심히함. 뭐 그렇다해도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것 보단 쉽긴 하겠지만,,,,, '덜 어렵다'로 봐야지 부산대->지역인재가 절대 쉬운 길은 아님.
인풋이 건동홍부터 헛소리인게 부산대 제일 높은 과가 건은 일단 말도 안되고 동국대 상~중위과 간신히 겹치고 나머지 높공은 국숭, 이거 제외하면 국숭은 커녕 세단광이랑 노는데 확실히 지거국 뽕이 심하네요
그리고 그쪽 학생들이 서성한을 안 다녀봐서 모를수도 있는데 할장제 하나로 서성한 아웃풋에 들이밀기가 많이 민망할텐데..ㅋㅋㅋ 중경외시에 비비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
그냥 인풋이 국숭세단인데 아웃풋이 건동홍 정도라고 하는게 맞음
부대화공이 건대 상위과랑 겹치는데요? 공대 중상위과가 동국대랑 겹치고요 그리고 동일과 기준 숭실보다 낮은 공대 없어요
올해 입결 누백 찾아보니 부대 화공 제외하면 같은 과 기준으로 나머지 과는 숭이랑 동일과 기준 같거나 낮은 과가 대부분인데 무슨 말씀을 ㅋㅋㅋㅋ 유명하다는 기계는 누백 개털려서 21~22 찍히는데 뭔
부산대 기계 누백 14인데 왜 주작하나요? 그리고 지거국빼고 입학처에 올해 입결 안나온 학교 많고작년기준으로는 내말 맞는데요? 동일과 기준 숭보다 낮은과가 어딘가요?ㅋㅋㅋ
부산.경북 제발 아웃풋타령 이제 그만.
그나마 아웃풋이 좋아서 인식이 좋은거임
졸업생 일부 머릿수 세는 아웃풋이 중요할까요? 졸업생 평균 취업률, 소득 수준을 봐야죠. 지방대 취업 기회는 여전히 격차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