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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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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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봐도 모르겠어요ㅠㅠ
응원할게요 :)
어떤 상황인지 잘은 모르지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해요.
앗.. 감사합니다...
이 수험생활 끝에 뭐가 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네요.
저는 현역 때 두려워했던 결과를 얻었고
재수 끝에는 기대했던 결과를 얻었답니다.
결과는 달랐지만 두려움도 기대감도 결국 심장을 뛰게 하는 건 같더라구요.
적당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증거로 삼아서 수능날 시험장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열심히 해보자구요!!
근데 바나나기차님... 유튜브하시지 않으세요..?
집에 가면서 듣는 라디오 시리즈인가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헛.. 맞습니다ㅎㅎ 오르비도 복귀하고 유튜브도 이제 곧 복귀하려구요!
와 '경쟁자의 시간을 음수로 만들어라' 라고 하신 거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머리 속에 박혀있습니다.
복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이미 복귀해서 매주 2~3회씩 칼럼 올리는 곳이 있어요ㅎㅎ
바나나기차의 [수능 라디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6769
유튜브 복귀 기다리시는 동안 여기서 미리 만나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