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 [964651] · MS 2020 · 쪽지

2023-04-28 2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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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현역 93점이 올리는 국어공부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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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2023학년도 수능에서 독서 17번과 문학2개를 틀려 93점이 나온 화작 2등급으로,본인이 상술에 넘어갔던 사람으로써, 상술이 아닌 진짜 국어 공부법을 알려드림

사진은 수능성적이랑 11메대프 성적임

1.평가원 기출 3개년치 5회독(이건 다회독하면서 기존에 없던게 보임. 영화도 1번볼때와 2번볼때 3번볼때가 다르듯이 수능국어지문도 그럼, 얘는 굳이 말하자면 독해력신장용)

2.EBS연계 3회독(+자신이 특별히 법이나 경제가 약하다면 그 파트는 여러번더 해도됨, 본인은 법지문이 약해 내신자료가지고 공부함)

3.이감모의고사(꼭이감이 아니여도 상관은 없고, 여기서 주의할점은 점수에 연연하지 말것임. 시험운영의 방식을 익히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겠다는 일종의 행동강령을 만드는데 사용하는것이 좋음)

4.이감화작 220제(본인은 화작러지만 화작이 어래걸리고 자꾸 1~3개씩틀렸음. 그래서 기출도 풀어보고 심지어 교육청까지 풀었는데도 안되었는데, 그 이유는 기존 기출이 너무 쉽고 요즘엔 신유형이 많이 나오기땜에 그럼. 화작에서 틀릴수는 없으니깐 사설로 220제사서 쓱쓱 푸삼)

+이건 플러스 알파로 수능 1달전에 오르비에 대치동 찌라시가 도니 그 교수 논문 보능것도 좋음

이정도만 해도 수능 국어에서 나쁘지 않은 점수가 나올듯. 수능 국어가 유독 상술이 너무 많은데, 적어도 위에 적어놓은것은 다해도 점수가 나쁘지 않을듯. 인강만 보는 애들이 많은데

국어가 인강강사들 풀이본다고 느는 과목은 아니라고 생각함. 뭐 리트나 이런건 내가 말한 것들 다하고도 시간이 남을것같다면 해도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하지 않는게 맞음. ㅇㅇ 저위에 것만 다하는 사람도 드무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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