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극. 마스터 1.교과과정 프린트 첨부! (5/5 2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818780
[ver.2024]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 No.1 삼도극 - 교과과정.pdf
삼.도.극. 마스터 1.교과과정 프린트 첨부! (5/5 2시)
안녕하세요!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조병훈입니다!
5월 5일에 함께할 교과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준비했습니다!
수업을 듣는 친구들은 먼저 풀어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꼭 수업을 함께 하지 않더라도 기본기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도형은 대충 식 세워서 극한값 구하면 되는거 아니야?
아닙니다. 식을 세울 때에도 어느정도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연산이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연산에 있어서도 미리 준비를 하게 되면 시간이 굉장히 절약이 됩니다.
직관에 대한 극도의 거부반응이 있다면 이 수업만으로도 굉장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수업을 듣고나면 직관에 대해서 욕심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9월 평가원 28번에서는 삼각함수를 활용한 도형문제가 나왔지만, 단원이 적분이었습니다. 직관을 전혀 쓸 수 없는 구조인 것이죠. 혹시나 수능에서 이런 경우가 생겨버린다면, 교과과정을 숙지하지 않은 학생들은 충분히 당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가 극한이기 때문에 현재 큰 신경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직관이 안보이는데 교과과정으로 풀리거나, 교과과정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직관으로 쉽게 해결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두 가지를 모두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삼도극을 공부하실 때,
1. 먼저 직관으로 도전한다.
2. 직관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교과과정으로 한 번 더 풀어본다.
의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때! 교과과정으로 푼다는 것이 무조건 돌아가면서 힘들게 꾸역꾸역 해낸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풀어가는 것인지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5월 5일 오후 2시!! 저와 함께 하시죠!!!~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TMI
(사실 4회 신청에 3회 수강료를 구상한 이유는 직관만큼 교과과정도 중요한데, 직관수업만을 듣는 학생들에게 이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랍니다^^)
저는 15년 째 이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직관적 해석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완벽한 논리를 구축하고, 그것을 체계화시켜서 정리해왔습니다.
최고의 분석을 보여드릴게요!
수업에 함께할 문제들은 1주일 전에 PDF로 공개합니다.
미리 풀어보시고 오세요! 제대로 푸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릴게요!!
최적의 풀이를 함께 합시다. 그것을 기반으로 시간관리도 하고 점수도 올려보자구요~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4. 삼도극 마스터(4) -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기, 특수한 상황들에 대한 해석 (5월 25일(목) 저녁 7시)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강의 소개>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교과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풀 때에도 효율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들이 극한값을 구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답을 구하는 과정도 함께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수능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교과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직관적 해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들을 장착시켜 드립니다.
어려운 대학과정의 논리가 아닌, 직관적 논리를 기반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드립니다.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함께 합니다.
대학과정도 한스푼(10분) 넣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구체화해서 들어갑니다.
4. 삼도극 마스터(4) - 연습문제 (5월 25일(목) 저녁 7시)
아는 것과 적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6월 평가원 직전에 논리를 확실하게 다지고, 체화시키도록 도와드릴게요!
TMI : 직관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교과과정이 먼저일까요??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둘 다 합시다! 입니다.
1. 직관적 해석을 공부하고 나면, 굉장히 빠르게 풀리는 문제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교과과정으로는 너무 복잡해보이더라도, 직관적으로는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죠. 단지, 공부한 대로만 적용하더라도 쉬워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또한 교과과정으로 풀이가 안보이는 문제가 직관으로 풀리게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2. 하지만, 모든 문제들이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직관으로 풀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보이지 않는 경우들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완적인 차원에서 교과과정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 도구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
시간이 제한적인 수능에서는 보이는 대로 푸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관이든 교과과정이든 연습은 평소에 미리 해놓는 것이죠.
평소에 공부를 할 때에는
직관을 사용해서 먼저 도전한다.
2. 직관으로 못 푼 문제 뿐만 아니라, 직관으로 푼 문제도 반드시 교과과정으로 다시 풀어본다.
가 맞습니다.
교과과정이라고 무조건 돌아가지 않습니다.
교과과정도 연산을 염두해서 접근 한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100분을 관리해야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점수를 높기기 위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내 것으로 만듭시다!
앞으로도 이런 테마별 특강을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수능수학의 점수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신 더 많이 반복해서 파해치고, 최적의 풀이를 연구해서 테마특강으로 만날게요!
함께 만들어가요~ 대한민국 최고의 강의를요!!
조병훈 소개
서울대, 연세대 의예과 포함 다수의 의대생 및 SKY대생 배출!
2023학년도 수능 <공통, 미적분> 대한민국 최초 해설강의
경기도 수학경시대회 금상
카이스트 졸업
현) 디오르비
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자이스토리 미적분, 고쟁이 수학2 완강)
현) 강남하이퍼 본원, 목동관
현) 대학나무학원 반포
<수업목표>
오직 수능점수의 향상만을 생각하며 수업합니다.
수능수학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전적 개념을 수업합니다.
기출의 트랜드, 빈도에 기반해 중요도를 판별하여 더 중요한 유형을 더 많이 함께합니다.
다양한 풀이에 대한 정확한 명분 및 우선순위를 수업합니다.
수능수학 고난도 주요유형을 하나의 단원으로 인지하여 세분화하고, 그 안에서 개념을 잡아갑니다.
수능에 꼭 필요한 개념을 실전에서 떠오를 수 있도록 문장으로 제시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정원 3058 롤백이라는데 수시 늘어난걸 줄이겠죠? 0
저번에 증원할때 수시가 많이 늘어났잖아요 제발
-
투과목 내신 0
투과목 절대평가고 난이도는 무난한 거 같은데 완자면 충분하겠죠?
-
얼탱
-
한편으로는 궁금하긴해 아직도 대체 미련이 남았나 근데 미련이 남았다고 쳐도 내가 뭘할수있는데
-
업적과 자산을 구별못함 가령 올해 삼수하는 학생이 작수 미적 92점을 받은건...
-
영어 학원 시급이 1.2라 3-4회 해달라했는데 그냥 주2회만 일하겠다고 하고 ㅇㅋ...
-
그냥 환자가 있으니 잡고 누우면 항상 이겨왔습니다. 이 나라는 그래요.
-
1~2왔다갔다 하는데 유대종 풀커리탓음 사바사인건 아는데 걍 순수 궁금ㅇㅇ 나랑...
-
전적대는 ㅈㄴ왔었는데
-
아는사람 이번에 잡대 행정에서 전남대 기계로 편입했다는데 과정을 지켜봤을때 너무...
-
ㄷㄷ
-
취향차이로 갈리는 정도 ㅇㅇ
-
강의실과 기숙사가 가깝다 공강시간에 낮잠 때리기 ㅆㄱㄴ임뇨
-
뭐라고 생각하나요? 이에 대한 기존 솔루션이 아쉬웠던 점은 있을까요? 정치나 기업의...
-
고학력자들은 내가 다 차단해서 이제 안보임
-
3수박고 일류명문대는 커녕 본전 회수도 못함 악으로 깡으로 별짓다해봤자 결과는...
-
대학생활 현실 12
과 잡담방에 미팅 구하는 글만 하루에 네다섯 번씩 올라오네요ㅋㅋㅋ 그래...한창...
-
수능 주에 수업 있으면 에바겠지..? 있어도 째야겠ㄷ지..?
-
한달째 고민중인 재수생입니다. 작년엔 정법 봤구요 수능4 떴습니다 모고는 1-2구요...
-
이대로면 3모 2등급 턱걸이도 노려볼 수 있겠어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
친구만들고싶어요
-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다가도 봄 되니깐 좀 서러워지는 새내기였으면 말이라도...
-
기술 윤리학...메타 윤리학... 담요단의 길은 어렵다
-
같이 밥먹자고 해도 되려나
-
국장 ㅈ됐다 0
-6%... 낼 반등기대
-
북한보다 3
바선생과 쥐가 파괴력이 훨씬 쎈듯 엄 ㅋㅋㅋㅋ
-
나이 03 다시 수능칠 생각 없고 친다해도 뭐 잘볼거같지도 않음 행복하지...
-
안녕하세요. 고2 1학기까지 수학을 하다가 2학기때부터 예체능 전향해 작년...
-
문과라서 하나도 못 알아들었숴요
-
평소에 뉴스 보는거 좋아해서 많이보다보니 정법할까 고민중인데 제가 독해 ㄹㅇ 안되서...
-
메가패스 환급 1
환급 대상 대학 합격했는데 최종 환급 대상자가 아니라고 뜨네요.. 이유 아시는 분...
-
1.애들 공부 진짜 안하는거 같다 어떻게 고3인디 이러지 2.체교과 간다는 애들...
-
더프 성적표 0
응시일 이후에 치면 성적표 못 받나용? 3덮을 3월 말이나 4월 초에 볼 거 같은데..
-
맞나요?
-
덕?코 2
오댕 오리 꽥꽥
-
응 폰 안내기화살법
-
https://youtu.be/CklTZ3UO4fo?si=9S999fGHnkl1ock...
-
어카지.. 1.자습시간 넘 적음 내가 계획세워서 자체적으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
[속보] 국민의힘 "의대 정원 복귀 건의,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 2
국민의힘 "의대 정원 복귀 건의, 현실적으로 타당" "내년도 3천58명 요구안...
-
사탐2 약대가 19
그렇게 터무니 없는 소리인가요.. 99 99 1 99 99 도 진학사 5칸이라는데...
-
니가 뜨거운 여름이라 해도~
-
네 아닙니다 어떻게 알게됬는지는 묻지 마세요
-
안보는게 낫나요? 현재 다니는대학은 국숭세단 라인인데 메디컬 아닌이상 나이 더먹어서...
-
삼각함수 빼고 다 가르쳐주는데 이거 반수하라는건가
-
엄카 쓰는데 제가 어디서 뭐 사먹었는지 어머니가 다 아실수 있으신건가여
-
나는 시대인재 조교한테 30 Mpc (메가 섹파) 맞나요? * 올바른 단위는...
-
새로 생긴 친구랑 캠퍼스도 돌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
수능 잘봐서 스카이나 메디컬 가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가 질병이랑 여행으러 인해 몇주...
-
수학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계가 아닌 인간이라서 실수를...
자료 감사합니다.
사전 풀어보겠습니다..
비대면 강의는 신청한 상태인데...풀이는 강의로만 확인가능한지? 추후 지면 해설지가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업 후에 수기해설노트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