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박 인증.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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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면서 짬짬이 할라는데 지금부터 봐도 괜찮나요 작수 기가하 99였는데 미적으로 바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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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직전에 실전감각 샤프하게 만들고 가고싶네요 공통만 보는걸로 하고 모래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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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의 눈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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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호1감고닉인가
소중한 나의 일년
버리지 않도록 남들이 보기엔
먼길 돌아간다지만 후에 학벌로 누구에게도
트집 잡히지 않도록 후회없이 화이팅!
화이팅! 요런 각오글 좋아요~ ^^
소 를 타고
버 닝
먼 데이에
트 름
영혼이 가께루 영호니가 가께루요
소 비를유도할게뻔한게시글을
버 리지못하고무시하지못하고
먼 가해서들어왔다가혹할것같네
트 집을잡을까말까고민중
센스~ 100 ㅋ
소 장가치조으다오년지나도
버 릴리가없겟네
먼 지한번탁탁털고입으면굿
트 기하진않아도조으다
조으다 ~
소 리없이 올라가는 다른 사람댓글들의 좋아요 수.
버 려진 나의 댓글은 언제나 좋아요가 없다.
먼 데이~선데이 언제나 이벤트가 있는 orbi에서
트 라이얼(trial)하며 오늘도 단 한번의 당첨을 위해 노력해 본다.
+_+
좋아요가 멈춰버렸군요 ㅠㅠ한번은 이런거 선정되보고 싶었는데 흐규ㅠㅠ
남자분 바지 여기서 파는 건가요?
린넨하프-베이지(?)
베이지는 스몰밖에 안남았지요!
네 저희 판매중인 제품이기도 하지요
저 스몰이라 갠차나여
얼마인가요?
회원가입은 따로 해야대여?
지금 세일중이에요
쿠폰다운받으시면 20%
오르비 아이민 + 아이디 등록하시면 회원 가입됩니다~
소집일이다.. 내일이면 이
버러지 같은 생활도 끝나겠지
먼 미래인줄만 알았던 수능
트집 잡히지 않고 잘보기 위한 필수품!! 크루비의 소버먼트 티셔츠를 준비하라구!
오~+_+
소박한 나의옛날 떠나자 고향으로
버스를 타고떠나 다함께 추억으로
먼옛날 죽마고우 그리운 품속으로
트럭뒤 함께타고 출발해 낭만으로
소소한 일상찾아 따라가자 유년시절
버려진 딱지주워 놀아보자 친구들과
먼곳을 바라보자 친구들과 뒷산에서
트림도 친구들관 하하호호 장난거리
소리도없이 바뀐고향
버젓이있는 높은빌딩
먼가이상해 낯선풍경
트럭뒤에는 건축자재
소를 끌던 자상하던 할아버진 어디로
버섯 캐던 유쾌하던 할머니는 어디로
먼지 털던 우리옆집 아줌마는 어디로
트럭 몰던 마을이장 아저씨는 어디로
소원을 빌어보자 꿈꾸던 고향찾아
버리자 부정적인 안좋은 생각따윈
먼데이 언젠가는 돌아올 선데인데
트랙을 달려보자 옛고향 떠올리며
___
옛고향을 떠올리며... 우리함께 추억속으로..!
님뭐하시은사람임?? ㄷ ㄷ
눈물이..
이거 우승자 맞추면 상품있나요?
이분인듯한데ㅋㅋㅋ
ㄷㄷㄷ.
이야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 와 이분뭔가요??
진짜 쩐다
광광 우럭따..
소리없이 사라졌던 그녀는 꿈에 나타나 내게 말했다.
버리지 마라. 너의 신념도, 의지도.
먼 옛날 그녀와 함께 만들었던 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그때를 기억하겠지.
소중한 111일을 남겨두고있는 현역과n수생
버텨라 힘들지만 소중한순간을
먼것같지만 가까운미래의
트랩(덫)에 걸리지않고 한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갈테니
소낙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
버스 첫 차를 타고 도서관으로 간다
먼 발치에 모이는 대학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트랙을 달리고 있는 모두들 화이팅!
소 : 소름돋게 짜증나는 평가원 out!
버: 버러지같은 결과만보는 한국사회 out!
먼: 먼지나게싸우는 국회도 out!
트: 트집잡을일이없는 크루비는 in!
소듐!
버클륨!
먼델레뮴!
트륨 !
이 분 최소 화덕 ㄷㄷ
소중하게 키워왔기에
버릴수 없는 어린 의지
먼길 이란걸 알고 있지만
트여오는 새벽을 좇는다
소낙비가 내리는 오늘이다. 긴 비의 시작인가보다.
버스 창문에 부딪히는 물방울 소리는, 대지를 적시듯 마음을 적셔온다.
먼 하늘을 바라본다. 이 장마의 끝에는 네가 서있을까. 동이
트는 5시의 첫차는 누군가의 이른 하루의 시작과 또 누군가의 긴 밤을 뒤로한 하루의 끝이 공존하고 있다. 그렇게 비오는 날의 첫차는 오늘도 시작과 경계선을 달리고 있다.
감성 소버먼트....★
소 : 소중했고 행복했던 작년 겨울 기억에 무더운 여름날
버 : 버드나무로 나홀로
먼 : 먼저 만들어본 크리스마스
트 : 트리
소싯적에 공부로 이름을 날렸던 내가 자만으로 망하고
버러지 같은 재수생활 중후반 즈음에야 깨달은 것은
먼길을 돌아가는 것이 나를 위해서라면 아주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트라이 once again for your dream
N수생화이팅
'소중이가 어느날 사라져버렸다
버둥버둥 발버둥을 쳐본다...믿을 수가 없어
먼 일이야 이게!! 내 소중이 아아아아아'
"트루먼 심영 씨, 당신은 고자입니다."
소 소오오데스까?
そうですか
버 (보)쿠와 강코쿠노 엔수생데스
ぼくは韓国のn수생です
먼 먼데이카라 선데이마테 공부데스 벗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勉強します しかし,
트 트라이어게인(+1)
Try again
제일웃기다ㅋㄱㅋㄱ ㄱ생각지도못해서ㅋㄱㄱ
소년의 세계는
버릴 수 없는 신념과 이상으로
먼지 자욱한 한 치 앞 보이지 않는 현실이라 할지라도
트인 마음과 투명하게 열린 눈빛으로.
소중한 나이 20대의 첫 해가
버려진다는 기분이 들 때
먼저 부모님, 그리고 친구를 생각해봐
트위터의 파랑새가 희망을 갖다 줄거야
소중한 걸 이루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
버리지 않고 끝없는 기다림 대신
먼저 행동하면 come
트루!!
소싯적 저에겐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틸 수 없는 사회의 시선으로 이루지 못하는 꿈이 되었습니다.
먼길을 돌아서라도 꼭 이루고싶던 꿈이였는데...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려고합니다. 남들의
트집,핍박,시선 등에도 굴하지않고 제 꿈을 이루어낼거에요!
소주를 깐다. 참 힘든 세상이다
버리고 싶은 내인생... 돌파구는 어디일까?
먼 미래엔 힘내면서 살아야겠지
트랙을 돌듯 인생은 반복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소년이 믿고있는건
버리고간 부모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먼 훗날 크리스마스에 정말 다시 와준다면
트리에 건 별을 자랑할텐데
소란스러운 수능시험이 끝난
버스정류장
먼발치에 부모님이 서 계신걸 보자
트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수고했다. 내 새끼.
소녀가
버젓이
먼저
트름
(꺼억)
모자 기대했던대로네요 감사합니다!
-메아리
소리가 들렸다.
먼곳에서 떠나온듯한 소리가.
나에게 들린 그 한순간의 소리에게서
긴 여정이 느껴진다.
버림받은 아이의 절규로 들리는건 왜일까.
나는 왜 그 아무것도 아닌 메아리에서 아이의 절규를 연상했을까.
먼훗날의 그 아이가 길고 긴 여정을 거쳐 되돌아온 오래전 자신의 절규를 그제서야 만난것은 아닐까.
트루먼은
그제서야 자신이 트루먼이었단걸
느낀것이다.
소:소비먼트라는 브랜드 처음보는데
비:비맞아도 끄떡 없을 것 같은 디자인에
먼:먼디 이리 이쁘냐
트:트집잡을 부분없네 바로 구매해야지.
어쩌다보니 찬양글 ㅎㄷ..
싸바싸바~
소 름돋을 정도로 빨리 지나쳐가는 시간.
버 려야하는데 버리지 못하는 수많은 잡념들.
먼 지만 쌓여가는 내 책상위와 머릿속.
트 로피를 거머쥘 날만을 고대하는 나는
소 리없이 파고든 못된
버 릇때문에
먼 발치에 다시
트 로피를 남겨둔 채 고개를 돌린다.
소 나기는 그쳤고 이제는 가야 한다.
버 팀목 하나 세우고 이제는 가야 한다.
먼 동이 트는 12월 25일 그날에 멋진
트 리를 꾸미기 위해 이제는 가야 한다.
소복소복
버린
먼
트인 친구여
소 리 없이 분쇄 당한 나의 이력서
버려지는건 당연해 내 스펙에서
먼 지 쌓여가는 경력. 면접에서
트 집 잡혀 다시 제자리에서
소 리 한번크게지르고
버 스 위에올라타
먼 저 갈게 손을 흔들며
트 러 막아 눈물을
'소중하다'
버스를 모는 운전기사의 미소가
먼지를 터는 청소부의 땀방울이
트집잡을 것 없는 아이의 웃음 또한
소녀에게 책가방의 무게만큼
버거운 것은 없을 것이다.
먼 훗날 잘 되라고
트집잡히며 공부하기엔 소녀는 너무 어리다.
소; 소중한 일년을
버; 버리는것같다
먼; 먼 미래서 바라볼때
트; 특별히 뒤쳐지는게 아니기를..
소; 소중한 일년을
버; 버리는것같다
먼; 먼 미래서 바라볼때
트; 특별히 뒤쳐지는게 아니기를..
오 좋다 지금공감됨ㅠ
소박한 나의꿈은
버젓이 자라서
먼 훗날 바라봤던
트이는 곳을 향해가네
소싯적에는 공부 좀 했다고
버릇없이
먼저 무시하기 바쁘고
트집만 잡았던 나를 되돌아보며..
소리없이
버텨주시는
먼 발치에 계신
트로피의 주인공 부모님
소망이 짓밟히고
버러지같은 놈들 속에서도
먼지 날리게 공부하게 하는 수능은
트로이 전쟁인가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버릴건 버리고 얻을 건 습득하자
먼 곳에서 꿋꿋이 다가와
트로피를 빛낼 우리들
소탈한 점심과 저녁
버거운 공복과 독서실의 현역이지만
먼 거리 저끝 밝은 빛, 동이 드디어
트네
소금과 빛에
버금가기 위해
먼 항해를 떠나는 나는
트로트를 흥얼거리며 가는 나그네
소믈리에가 다양한
버전의 것을 만들듯이 지금
먼젓번에 하고싶었던 말들을
트위터대신 오르비에 올려본다
소올직히 이정도면
버엉쪄 버릴정도로
먼가 많이 했는데.. 안그런가요
트렌디한 크루비 누나??
옷삿어영 ㅠㅠ
소소한 일상의 커피아래
버젓이 놓여있는 불공정무역의 핏방울
먼 곳에 있지않습니다. 세계시민을 위한 액
트는 바로 우리가 행동하는 것에 달려있으니까요.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그리스에는
버릴것없는 문화유산이 상당히 많습니다.
먼저 그렉시트를 외치는 우리들에게 묻는
트집은 문화유산을 보호를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입니다.
소태같이 쓴 실패의 맛도
버티고 나아가자면 못할게 없습니다.
먼저 우리가 해야할일은
트로이 목마처럼 자기의 습관을 습격하는것입니다.
소는 묵묵히 자기 일을 합니다. 비록 소가
버거워 하더라도 자기일을 하는 이유는
먼 곳을 바라보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트러블로부터 자유롭자고 하기 때문입니다.
소: 소박하고 사랑스러웠던 너의 그 미소를
내 기억속에서 없애
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 괴롭지만
먼: 먼 훗날 만일 갑작스럽게 네 미소가 생각나면
내 가슴속의 그리움의 상처가
트: 트여서 너무나도 아플것만 같아서..
시조는 시상안하나요?ㅠ
했어요 ~ #크루비 로 검색해보세요 ~
했어요 ~ #크루비 로 검색해보세요 ~
ㅠ 안 됫네요 ㅠ 다음기회에~
"소녀, 아직 준비가 안됬사옵니다."
버클을 풀다가 당황하는 아재.
"먼소리여? 여기까지 왔으면 준비는 끝난거 아이가?"
트인곳을 향해 아재의 손이 맹렬하게 다가간다.
소재가 다 떨어졌다
버려질 댓글이니
먼저 써진 댓글들에
트집이나 잡아야지
장원이요
소극적인 내가
버티기 힘들게
먼 곳에서도 "니 눈을 보면 난
트러블 메이커"
옷같은거 잘 모르는데 검은색 옷에 팔에 흰색 두줄 그은 옷 있잖아요
맨밑짤처럼..그런옷 이름이 따로 있나요?
닉ㅋㅋㄱㅋ 이름따로없을걸요?
옷 관심많아서잘아는데 한번도다른이름못들어본거가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