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망한오리비v.03 [1175914] · MS 2022 · 쪽지

2023-04-27 22:36:15
조회수 2,514

어찌보면 노박사에게 큰 빚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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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우연히

그가 쓴 칼럼을 읽고(극한 야매, 삼차함수 비율)

너무나 흥분됐었음..

그래서 따로 뉴런을 사서 막 공부도 하고 그랬음 너무 충격받아서 저런게 있다니 싶고

그래서 난 노박사가 의치대 정문 개박살 낼줄 알았는데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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