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로그 그래프 나오는 문제 안어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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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떻게 그 어디를 뒤져봐도
지수로그 어렵다는 글이 1도없냐
심지어 쉽다는 얘기만 가득하네
현우진은 제발 쉽다고 방심하지 말고 해라 ㅇㅈㄹ하고 ㅅㅂ 해도 안된다고요
아니 지수로그가 왜 안어려워?? 지금 니네들 나 몰카하는거야?
나는 이새기때문에 수학 자체가 일주일동안 멈췄는데
소외감느낀다 진짜...
이 세상이 날 왕따시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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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어려워요
실모보면 맨날 수1에서 지로함 그래프만 틀림;;;

회전이동을 벅벅..그거 ㄹㅇ 그날 컨디션 ㅈㄴ탐ㅋㅋ
ㄹㅇ 이새기는 풀컨디션 아니면 건들면안될듯
그냥 아무것도 안보임
존나풀다가 답안나오면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ㅋㅋㅜㅜ
그거나올수잇는게 정해져잇어서 존나풀면댐
뭔가 적응되면 거기서거기 느낌일거 같긴 한데
적응의 ㅈ도 못하겠어..
개인적으로 그냥 사고과정 하나하나가 확통 30번급임
ㄴㄴ지로함 정해진 틀로 풀기보단 그냥 다풀면 수능날엔 좀쉬움
수1에서 지수로그가 제일 난이도 낮게 나올 만한 부분이긴 하죠
그거 근데 안 보일 때는 죽어도 안 됨.
보통 평행이동 대칭이동 회전 역함수 이정도이긴함
그런 핵심내용 말고
완전 기본기적인 실력 기르려면 어케해야되지??
그냥 지금 '있는 식에 대입한다' '미지수 잡고 피타고라스를 쓴다' 같은 초딩새끼도 해볼법한 생각이
문제만 들어가면 하나도 안듬
그냥 ㅈㄴ 바보새끼됨 자괴감 너무들어
본인은 갠적으로 수열보다 지로함이 더 싫음
진짜 ㅆㅇㅈ
걔는 어려워도 할게 명확하게 보이기라도 하지
이새끼는 그냥 숲속에서 길잃은느낌임
쉬운거같긴 한데 뭘 해야될지 모르겠어
수1은 걍 화남
저도 원래 지로삼 신병이었는데 쫑느 공통반 다니면서 문풀을 엄청나게 벅벅하니까 오래걸려도 풀긴 풀게 된듯...
문제 어느정도 수준부터 푸셨어요?
지금 뉴런은커녕 시냅스 수준 문제도 헉헉대가지고
무슨 문제를 손대야할지 모르겠는데..
빡센건 대체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해? 이런 느낌이었고 쉬운건 그냥 9번 10번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시작 베이스는 평가원이나 교육청 지로 준킬러 처음풀면 반은 맞추고 반은 못푸는 정도
ㅇㅎ 쉬운 기출한번 풀어보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감사감사
어렵긴한데 다른거에비해 괜찮아서 ..
지로삼 ㄱㄴㄷ 말하는거면 나오는 주제들 한정적이라 실모에 뇌 절여지다보면 알아서 잘 풀림
ㄱㄴㄷ말구 그냥 기본적인 지수로그 그래프 문제가 안댐 ㅠ
ㄱㄴㄷ면 어려운문제 아닌가 거기서 막힌거면 순순히 인정했지...
저번에 맑은기출인가? 칼럼 써주신 거 있던데 그거 참고해서 풀이에 활용해보세요 식쓰고 연립하는게 막막하면 식 작성량자체를 줄이는 풀이 연습하면 좋음 제가 딱 그유형 막히다 해결해서
오 참고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헐 저요 ... 저 지수로그 파트 어려워요 ㅠㅠ 꾸역꾸역 계산해서 풀긴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오래걸려요
맞아요 지수에 로그에 드럽게 복잡해서
가뜩이나 안풀리는데 풀려도 개오래걸림ㅋㅋㅋ
그러니까요 ㅠㅠ 지수로그함수 어렵다는 사람 없어서 나만 이런가 싶었는데 동지거 계셨네요 지수로그 잘 푸는 사람들보면 그냥 쉽게 후다닥 풀던데 전 너무 오래 걸려요
진짜 ㄹㅇㅋㅋㅋㅋㅋ
지들은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미지수잡고 선긋고 좌표찍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하냐고
지수로그 이 세상에서 나만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슬펐는데 그래도 다들 힘든가보네요...
같이 화이팅해서 6평전까진 뿌숩시다
ㄱㄴㄷ 문제는 걍 태도,관점 정리하면 쉽게 풀림 ㄱㄴㄷ문제 아닌데 틀리는거면 개념부족인듯 평행이동,역함수관계,대칭이동,회전이동 완벽하게 머릿속에 박혀있으면 지수로그는 날먹임
개념 계속 쳐다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니면 문풀 박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니 이게 아예 못푸니까 개념문제같긴 한데
막힌부문 도저히 못하겠어서 해설보면
대칭이동 역함수 이런게 아니라
되게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막혀가지고..
미지수를 어디다 뭘로 둬야할지부터 모르겠음
방정식 세우는거 말씀하시는거면
미지수를 어떻게 잡아야하고 어떤 조건을 사용해야 정확하게 필요한 식만을 도출해낼 수 있는지 연습하셔야할듯
머릿속으로 풀이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해보고 들어가시는거 ㅊㅊ
미지수 잘 잡는 거나 조건으로부터 필요한 식만 도출해 내는 게 진짜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되게 중요한듯해요 이런 기본적인 거로 풀이 과정이 길거나 짧아지고 풀릴 문제도 안 풀리고 하더라구요
ㄹㅇ 미지수 잡는 거만 잘해도 풀이에 물꼬가 좀 틀 것 같은데
거기서부터 꼬이니까 미치겠음
미지수를 어디에 뭘로 잡을지
판단 근거나 태도같은 게 있을까요?
걍 감인가
말이 좀 추상적일 수도 있는데 포커스를 잘 맞춰야돼요 현우진식 말투 인용하면 특수지점 맞춰놓고 그 지점에 집중해서 풀이를 전개해야됨요
대부분 ㅈㄴ 막막한 이유는
문제마다의 특이점을 안써서 그럼
무조건 개특수 지점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