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전자파 [969428] · MS 2020 · 쪽지

2023-04-22 13:12:18
조회수 4,837

홍혜걸. 자녀를 의대보내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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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00VoT27dh4E?feature=share


매년 4600명식 면허증이 쏟아지고 있다.

검색엔진과 유투브 발달 등으로 범용지식의 효용성이 낮아졌다

KTX발달로 Big5병원으로 수가 쏠림이 너무 심해졌다.

(20년전 60-70%가 개인병원, 지금은 20-30%)


ChatGPT발달로 중요수술하는 병원외 개인병원의 대거몰락이 가속화된다.

주위에 친구들 보면, Big5라고하더라도 수익을 맞추기 위해 실적 Push가 심하며 출석체크에 주말 근무에 교수들도 당직서는 등 근무상황이 너무 안좋다. 


대학병원에서도 전임교수자리를 받는게 하늘의 별따기 되었다. 모두 진료교수라 연금이 없다.


라는 개인적 의견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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