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년 교육전문대학원 시범운영 계획 철회(종합)
2023-04-21 20:57:40 원문 2023-04-21 15:54 조회수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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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감축 맞물려 현장 반발 부담 느낀듯…"도입 논의는 계속할 것" 올해 배정한 교전원 예산 100억은 교대 교육과정 개편 활용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가 내년부터 교육전문대학원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하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교원양성체제 개편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
당장 이달 교전원 시범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대상 학교 선정에 들어가기로 했던 점을 고려하면 다소 갑작스러운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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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감축 맞물려 현장 반발 부담 느낀듯…"도입 논의는 계속할 것"
올해 배정한 교전원 예산 100억은 교대 교육과정 개편 활용
TEET 언어이해 1타 노리던 이원준 오열
굿
애들은 줄어드니 선생도 줄여야하고 대책없이 뽑아놓은 교대생은 자연스럽게 백수행임.
그나마 이번 정책으로 숨통이 조금 트일 가능성이 있었으나 개노답 무능 단체 교대련에서 무지성 반대.
개노답에 생각없는 그들은 저출산 시국에 교사 정원 확대라는 정신나간 정책을 원하고 있으며 초등교육의 중요성이니 뭐니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사실은 그냥 임용을 날로 먹고싶을 뿐, 그리고 열심히 그렇게 시위중. 안타까운건 해줘해줘 마인드로 떼써봤자 교사의 정원이 시대에 역행해 늘어나는 일은 없을것이며 교대폐지로 교대생 공급 수라도 조절할수있을 이번 정책마저 그들이 앞장서서 반대한 덕분에 (심지어 교수단체에서 교전원 입학을 교대생만 할수있는 방안을 내줬는데도 지들 발로 깠음 챙겨줘도 ㅈㄹ) 앞으로의 교대생의 초등임용은 중등임용을 넘어선 치열한 경쟁이 될것임.
물론 그때가 되서도 개노답 집단인 교대련은 바뀌지 않겠지. 오히려 ”특수목적대“라는 단어로 교대를 마치 사관학교마냥 임용(관)을 보장해줘야하는거처럼 가스라이팅을 하며 교대생의 임용을 국가에서 책임지라고 시위나 하겠지. 물론 국가에서는 들어줄리가 없지 국민여론도 싸늘할거고.
교대를 망치는건 사실상 교대련이라는 정신나간 단체와 그단체에 놀아나는 교대생들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며 그저 시위만 하면 임용이 뚝 떨어질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본인의 앞길을 본인이 막고 있음.
정상적인 교대생 이익대변 단체가 존대했더라면 반수를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자칭 교대생 이익대변 단체는 무능하다 못해 똥볼만 차고 있으며 차라리 가만히 있어두는게 더 유리할 지경. 거기에다가 저출산, 국민여론등 모든상황은 교대생 뿐만 아니라 교사 자체에 불리함. 조심스레 추측하자면 5년안에 임용 경쟁률 10:1로 개박살나고 임용 낭인이 쏟아질것이며 그때서야 교대 구조조정 얘기 다시 나오고 뒤늦게 구조조정에 들어가지만 이미 쏟아진 교대생들로 인해 대부분의 교대생들이 임고낭인이 될것임. 그때의 경쟁률은 10:1수준이 아니라 정말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높아질것. 당장 이번 윤석열 임기동안 초등학생 수가 말그대로 반토막이 남. 지금부터 신규채용 안해도 교사는 남아돈다고 함.
윤석열 노조 연대 억제, 간첩수사, 마약실태파악파악 시민단체 횡령수사나 한동훈 비동의간음죄 반대 촉법소년 나이하향 이런거 보면 완벽하진 않아도 확실히 장점과 강점이 있는데 그런 강점을 두고 너무 여러곳에 무리좀 안했으면 아니면 뭘 할거면 급발진하지말고 의논좀 하고 해줬으면
그 역할을 국힘이 해줘야하는데...참..
그냥 하던대로 노조 잡고 간첩마약조지고
촉법소년 손보고 음주운전 학폭 마약 등 처벌수위 조정하고 남녀갈라치기, 사상교육하는 단체들전교조들도 좀 조지자 그정도만해줘도 차악으로선 뭐......기대도안했으니
그래도 대놓고 중국가서 속국마냥행세하고 북한에 퍼주고 일본미국 패싱하고 규제 쳐먹던 걔보단 그냥친미파 친일파소리듣는 너가 차라리 덜 심각하다...
성급한 짓이긴 했음ㅇㅇ 여론수렴부터 다시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