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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원시시대냐? 무당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꼴이라니ㅋㅋㅋㅋ 으휴...기가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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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책들이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려고 부채를 서민에게 전이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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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산 구조조정 기업매각은 한국이 망한다는 신호탄같은 역사적 순간임누군가는...
지금이 원시시대냐? 무당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꼴이라니ㅋㅋㅋㅋ 으휴...기가차서...
지금까지 정책들이 시장에 유동성 공급하려고 부채를 서민에게 전이하는 방식으로...
이번 두산 구조조정 기업매각은 한국이 망한다는 신호탄같은 역사적 순간임누군가는...
본인인가요?
헐 근데 약간 공감인게, 뭔가 학문의 내용을 관통하는, 통찰을 얻은것같을때, 카타르시스가 엄청남 - -... 그맛에 공부하는거 아닐까

헉 ㅋㅋㅋ이정도는되어야서울대가는구나

아닙니다모두가 그런 건 아니에요!!
아님..
항문을 관통ㄷㄷ
재능있는 사람을 이기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즐기는 사람을 이기는 느끼는 사람...
"엄마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참지"
신기해요.....

제가 보기에도 신기하네요...주접 뭐고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님도할수잇어요

이러지 마세요역시 서울대 ㄷㄷ
낭만 신촌 ㄱㅁ
학문을 느끼는 사람 ㄷㄷ
자네... 대학원생 해볼 생각 없나?

ㅋㅋㅋㅋ 무섭네요ㄱㅁ

ㄱㅁ옛날에 21,30 40분 낑낑대다가 딱 풀어버리면 쾌감 지리긴했는데 저게 심화버전이노

헉2130? 우린 친구네...
아이민은 young하시네요...
와 그러네 2130에서 이상함을 못느꼈다..
님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물로켓이지만가형출신이랍니다

우와 수깎노님이다역시 서울대…

저렇게 공부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어허 아닙니다나도 할 수 있겠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선생님
사람아니야
이래서 제 중간고사가 망해버린 건가봐요선생님 현역으로 가셨나여
아뇹 재수입니다
현역 땐 문과 건동홍 라인이었었어요
음양과 오행귀류의 거대한 흐름체계를 꿰뚫고 느끼면 나도 서울대....가능..?

한의대 ㄱㅁ응애 서울대 한의대 만들어줘 ㅠ
해부학에서의 모습
익숙하네요

헉...???이게 서울댄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있습니다설뱃부터 평범하지 않아요 선생님…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나.. 어째서.. 서울대?
낭만 오지네 멋있다
근데 이거 수능공부할때도 가끔 느끼지 않음??
수학문제 머리 깨져가면서 풀다가 뭔가 공통적인 핵심을 깨달은 때라던가
과탐 따로 배운것도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익힌 스킬 체화해서 기계적으로 깔끔하게 풀어냈을때라던가 ㄹㅇ...
근데 국어 이 십새기는 그딴거 없도라
국어도 있을걸요..? 아님말고
국어도 있긴 해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저도 그런 카타르시스가 없는 건 아니죠하지만 막 몸이 뜨거워지고 그러진 않아요 ㅋㅋㅋㅋ
저런사람들 덕에 내 학점이...
그니까요 ㅋㅋㅋㅋ
하...
대학 수학 욕하면서 푸는 입장에서는.. 공감 불가.. 역시 설대..

저도 공감 불가입니다여러분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미친놈입니다~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가 미팅에서 걸러져요..
나도 아침에 이거보고 개충격 먹었는데ㅋㅋ
미친건가 싶었다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정말 미친겁니다.
서울대 안저래요 ㅠㅠ 오해 ㄴㄴ)
ㅋㅋㅋㅋ 그니까요
그런게 느껴지면 과목한테 사랑의 감정을 느낌
느낌의 미학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느끼는 사람 ㄷㄷㄷ

우왕 애런님이다이게 주접이야 진짜야
미쳐야 서울대를 간다
가끔씩 느끼다가 드랍함
설평
이렇게 공부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가짜 서울대생임을 통감하고 지나갑니다..

그럼 저도 가짜네요근데 이해는 가네요 시험기간이잖아요

사실 저도 정신이 나갈 것 같긴 해요 ㅋㅋㅋ아니 저는 그 밑에 조금은 이해된다는 답글이 더 무섭던데... 한두사람이 아닌거잖아...
심지어 좋아요도 많아요 그거 ㅋㅋㅋㅋ
벽느끼고 수특핌 ㅅㄱ

"펴라"? 님 고신의 붙고 설인문 감? ㅎㄷㄷ
그 서울대 해부학 시험 짤 "가능하다. 해 봐서 안다" 생각나누

리딸라를 아십니까?
느나에서 파는 리얼딸기라떼!!헬창님은 어케 아시나요 ㅋㅋㅋ

놀러갔다가 추천해줘서 먹어봤어요 누텔라토스트까지하면 진짜 금상첨화
호오 사실 전 그거 안 먹어봤는데 2학기 개강하면 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저도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