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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넘던게 9만원대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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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울까...? 여돌이라고 생각해보자 (여돌이 남돌보다 연습생이 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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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실모 0
독재 책장이랑 서랍에 실모가 안들어가는데 책상아래 발 옆에 두기 괜찮은 실모 보관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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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25.05.17)부터 한 달간 작성되는 영어 칼럼들을 유심히 읽고 10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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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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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 5
머릿속에 사타구니가 가득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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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를 깊게 봄에 있어 많은 수험생분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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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서로 깔짝 감잡고 바로 문풀 들어가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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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5
지금 엘베고 집가서 부모님한테 정시 선언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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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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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오지마 10
설떨 연떨 고떨 이니깐 오는거지 누가 아침마다 등산하고 싶어서 오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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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2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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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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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 갑이 속한 자발적결사체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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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실인데 10
현피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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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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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ㅠㅠ 3
나보고 술남새 난다고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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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n제 왜케 17
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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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건 좋은거임 2
찬바람 불면 "그" 시기가 온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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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김에 3
노래방가서 3천원만 쓰고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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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거 너무 좆같아서 날씨 갤러리 봄 다시 시기가 찾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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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올려주신다고 하는데 그 문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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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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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하기 8
뒤집어도 기하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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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Good day Command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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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 0
고전시가 그냥 피램 필수 고전시가만 보고 끝냈었는데 이정도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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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끝나고 먹는 18
햄버거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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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자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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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부 안하기 5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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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다. 10
대구 맨날 2호선 내려서 지상철 환승하려면 1~2분 남앗대서 에스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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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신경이 정확히 어디어디에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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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너무 고마워 11
나랑 소통해줘서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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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 루틴 2
6:45 기상 7:50 공부 시작 ~ 12:00까지 공부 12:00 ~ 2:00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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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해뒤지겠네씨발 11
쾌청한 홋카이도 가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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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감이 goat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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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놓치는 대참사 발생!! 카페에서 인강이나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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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서 날아갈 정도로 웃었던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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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ㅅㅂ 추워 3
날씨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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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있다가 신촌 중앙도서관 오면 주말에도 자리가 널널하진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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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호를 받았어야 잇올에 안늦게 들어갈 수 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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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던 친구랑 빌보드 대결하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이기는 사람한테 원하는거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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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내 계정보여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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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극ㅈ됨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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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2
이미 다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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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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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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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안하다가 하니까 4문제 중에 하나 맞음 큰일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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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ㅇㅓ 읽을때 6
특히 과학 지문에서 이해보단 구조독해 하는거에 집중이 돼서 붙여읽기 하는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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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자꾸 이지랄 만드네 애미뒤진새끼
본인인가요?
헐 근데 약간 공감인게, 뭔가 학문의 내용을 관통하는, 통찰을 얻은것같을때, 카타르시스가 엄청남 - -... 그맛에 공부하는거 아닐까

헉 ㅋㅋㅋ이정도는되어야서울대가는구나

아닙니다모두가 그런 건 아니에요!!
아님..
항문을 관통ㄷㄷ
재능있는 사람을 이기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즐기는 사람을 이기는 느끼는 사람...
"엄마욕은 참아도 성욕은 못참지"
신기해요.....

제가 보기에도 신기하네요...주접 뭐고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님도할수잇어요

이러지 마세요역시 서울대 ㄷㄷ
낭만 신촌 ㄱㅁ
학문을 느끼는 사람 ㄷㄷ
자네... 대학원생 해볼 생각 없나?

ㅋㅋㅋㅋ 무섭네요ㄱㅁ

ㄱㅁ옛날에 21,30 40분 낑낑대다가 딱 풀어버리면 쾌감 지리긴했는데 저게 심화버전이노

헉2130? 우린 친구네...
아이민은 young하시네요...
와 그러네 2130에서 이상함을 못느꼈다..
님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물로켓이지만가형출신이랍니다

우와 수깎노님이다역시 서울대…

저렇게 공부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어허 아닙니다나도 할 수 있겠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선생님
사람아니야
이래서 제 중간고사가 망해버린 건가봐요선생님 현역으로 가셨나여
아뇹 재수입니다
현역 땐 문과 건동홍 라인이었었어요
음양과 오행귀류의 거대한 흐름체계를 꿰뚫고 느끼면 나도 서울대....가능..?

한의대 ㄱㅁ응애 서울대 한의대 만들어줘 ㅠ
해부학에서의 모습
익숙하네요

헉...???이게 서울댄가….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있습니다설뱃부터 평범하지 않아요 선생님…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나.. 어째서.. 서울대?
낭만 오지네 멋있다
근데 이거 수능공부할때도 가끔 느끼지 않음??
수학문제 머리 깨져가면서 풀다가 뭔가 공통적인 핵심을 깨달은 때라던가
과탐 따로 배운것도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익힌 스킬 체화해서 기계적으로 깔끔하게 풀어냈을때라던가 ㄹㅇ...
근데 국어 이 십새기는 그딴거 없도라
국어도 있을걸요..? 아님말고
국어도 있긴 해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저도 그런 카타르시스가 없는 건 아니죠하지만 막 몸이 뜨거워지고 그러진 않아요 ㅋㅋㅋㅋ
저런사람들 덕에 내 학점이...
그니까요 ㅋㅋㅋㅋ
하...
대학 수학 욕하면서 푸는 입장에서는.. 공감 불가.. 역시 설대..

저도 공감 불가입니다여러분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미친놈입니다~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가 미팅에서 걸러져요..
나도 아침에 이거보고 개충격 먹었는데ㅋㅋ
미친건가 싶었다
(저건 서울대 안에서도 정말 미친겁니다.
서울대 안저래요 ㅠㅠ 오해 ㄴㄴ)
ㅋㅋㅋㅋ 그니까요
그런게 느껴지면 과목한테 사랑의 감정을 느낌
느낌의 미학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느끼는 사람 ㄷㄷㄷ

우왕 애런님이다이게 주접이야 진짜야
미쳐야 서울대를 간다
가끔씩 느끼다가 드랍함
설평
이렇게 공부해야 서울대 가는구나..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가짜 서울대생임을 통감하고 지나갑니다..

그럼 저도 가짜네요근데 이해는 가네요 시험기간이잖아요

사실 저도 정신이 나갈 것 같긴 해요 ㅋㅋㅋ아니 저는 그 밑에 조금은 이해된다는 답글이 더 무섭던데... 한두사람이 아닌거잖아...
심지어 좋아요도 많아요 그거 ㅋㅋㅋㅋ
벽느끼고 수특핌 ㅅㄱ

"펴라"? 님 고신의 붙고 설인문 감? ㅎㄷㄷ
그 서울대 해부학 시험 짤 "가능하다. 해 봐서 안다" 생각나누

리딸라를 아십니까?
느나에서 파는 리얼딸기라떼!!헬창님은 어케 아시나요 ㅋㅋㅋ

놀러갔다가 추천해줘서 먹어봤어요 누텔라토스트까지하면 진짜 금상첨화
호오 사실 전 그거 안 먹어봤는데 2학기 개강하면 먹어봐야겠네요 ㅋㅋㅋ
저도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