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나 지금이나 · 1126576 · 23/04/19 23:25 · MS 2022

    아닌것 같아요

  • 밀키쓰 · 1191318 · 23/04/19 23:26 · MS 2022

    ㅠㅠㅠ시즌2만 되나 보네요

  • 예나 지금이나 · 1126576 · 23/04/19 23:26 · MS 2022

    시즌3 설명에
    평가원의 경향을 심도 깊게 익히며 6모 대비~ 이렇게 써있어요

  •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23/04/19 23:36 · MS 2022

    시즌2가 집중이고 나머지도 연계되긴해요

    작수 적중했다고 자랑하던 최소제곱법 같은것도 파이널시즌에 나온건데 EBS 연계에요

  • 밀키쓰 · 1191318 · 23/04/19 23:38 · MS 2022

    주간지 그냥 인강강사꺼로 안 하고 이감만 해도 괜찮나요

  •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23/04/19 23:55 · MS 2022

    인강강사들 주간지 구성이 대부분 교육청,리트 기출에 자작문항 조금씩인데 간쓸개는 아무리 좋다해도 자작문항이다 보니까 저는 교육청,리트도 볼려고 인강민철도 병행하고 있어요 간쓸개만으로는 지문수가 부족하단 느낌도 있고요(권당 독서,문학 각각 10지문 정도씩 5일구성)

  • 밀키쓰 · 1191318 · 23/04/19 23:56 · MS 2022

    간쓸개 인강민철 두개 다 하시는 거에요??

  • 꺾이지 않는 마음 · 1193639 · 23/04/20 01:49 · MS 2022

    네네

  • 이수민@이감 · 429250 · 23/04/19 23:54 · MS 2012

    시즌2부터는 디폴트로 연계입니다.

  • 수줍은단선빙 · 1019523 · 23/04/20 15:01 · MS 2020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감 문제 관련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또 드려도 괜찮을까요? 댓글 남기면 보실까 모르겠네요. 이감 시즌2 6주차 Day 5 집단무의식 지문 30쪽 41번 문제 5번 선지 해설을 보면 ‘개인적무의식에 의해 창출된 형태가 전달하는 감정에서는 집단적무의식을 확인할 수 없다’ 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무의식에 의해 창출된 형태라도 ’그 기이한 형태 자체가‘ 독특한 감정을 전달한다면 집단무의식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 이수민@이감 · 429250 · 23/04/20 15:56 · MS 2012

    개인 무의식에 의해 창출된 형태가 집단 무의식의 존재를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지문에서 설명하였듯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은 엄연히 구분되는 것으로, <보기>의 설명대로 그것이 '괴로워서 미뤄둔 생각'에 의해 창출된 것이라면, 그건 개인 무의식에서 창출된 것이지 집단 무의식에서 창출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로부터 집단 무의식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