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물지러 [1060266] · MS 2021 · 쪽지

2023-04-19 21:59:03
조회수 1,844

진로가 바뀐다는게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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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7년넘게 컴공만 지망해왔고, 조금조금씩 바뀌긴했지만 큰틀은 바뀌지않은채 달려왔는데,

요즘들어 이게 적성에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가족들이 모두 이 분야에서 종사하고있어서 저도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채 컴공쪽을 지망해왔는데,

실제로 1년간 동아리 등에서 경험해보니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적성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물론 직업에 흥미가 없더라도 할수야있겠지만…ㅜ)

그리고 이것뿐만 아니라 최근들어선 약학과와 경제학부쪽에 관심이 생기기도 해서… 더 고민이 되네요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it계열 혹은 컴공만이 나의길이다.‘ 하고 지내왔는데 요즘들어 진로가 바뀔수있다는 사실자체가

그냥 무섭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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