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켓이 되는 가장 단편적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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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1909인가 양치식물 예시로 석송이 나왔음
당시 대부분 양치식물예시로 고사리, 고비 정도만 외우고
현강이나 인강 문제들도 다 그정도만 냄
서바나 사설이나
교재에 석송은 없거나 있어도 예시 끝에있는 정도
당시 수특예시에 있긴했는데 맨 마지막이었음
당시엔 수특이나 책에서 봤어도 기출, 모고에 나오질 않으니까 알고있는 사람이 적었지
그러다 석송나오니까 단순 사실일치 문항인데도 오답률 상위에 들었음
다음해부터 강사들 수업할때 고사리, 고비만 말하고 넘어가던거 석송 꼭 언급하기 시작했고 서바, 모고에도 석송이 빈번히 보이기 시작함
그러니 그렇게 업데이트 된 강의를 듣고 그렇게 업데이트 된 문제를 푸는 입장에선
와, 석송을 몰랐어? 이런얘기가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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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메 2
18학번도 지금 가입 가능한건가요?? 증명할 서류 3개라는데 뭐뭐해야하지...
항상 당대의 관점으로 생각해야 함 ㄹㅇ
지구과학이 좀 심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ㄹㅇ 이분야 지구과학 갑
솔직히 강사들 사후약방문 있긴 해요
지구특올해 22국어 물로켓 될 예정
석송이 양치임?
네
석송류랑 양치식물 따로 아닌가요..?
22학년도까지는 양치식물 예시로 나왔는데 그 이후에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