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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3 [985736] · MS 2020 · 쪽지

2023-04-15 23:22:08
조회수 4,824

1.66 재수생 수시 + 신세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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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대, 치대, 약대 생긱하고 있고

2022 기준 생기부는 22장 정도 나옵니다.

내신은 진로 포함 1.66이고 진로 빼면 딱 2.00입니다.

모의고사는 화2생2 화작 미적 기준으로 121122,

화1생2 기준으로는 121112 아님 121122 나옵니다.

수상은 수학 경시 최우수 화학 경시 최우수 생명과학 경시 최우수(2회) 영어 경시 우수 등 상은 15개 정도 있습니다.

어차피 이번부터 다 빠지겠지만요..(이해가 안됩니다 이 정책)

이번에 수능 화2에서 화1으로 틀고 고민 많이 했었는데,

모종의 일로 수능 전 컨디션 틀어지면서 과탐 망한 점수가 나와버렸네요;; 하


1.66 적정이거나 끝에 매달려도 좋으니까 이번 입시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내신은 모 학교 선생의 갑질 때문에 교실에서 중간에 서서 반장인 저를 미쳤냐 저거 이러면서 소리치고

교육청 신고한거 저한테 다 몰고

교실 청소 혼자 시킨다던지 말 안듣는 애들 저힌테 질책한다던지

부모님께 전화해서 애 어떻게 키웠나 노발대발하고..

과중반 못들어가게 하려고 자기랑 친한 선생님 모아서 정치질하고

국어 1등했는데 하필 그 국어선생이 지하고 싸운 여자라 또 그걸로 맨날 까이고…

증거 못남기게 하려고 CCTV 없는 서버실로 데려가고.. 그 담임 정보부장이었거든요

그래서 과중 반장 우선선발동아리 우선선발 동아리의 장 학생회 임원 등등 다 반강제로 포기하고 전학을 갔어요..


전학가서도 1점대 과중 전학이란 이유로 온갖 등쌀..

경시대회 수상은 싹 쓸어서 또 눈쌀..

서술형도 이상하게 확인도 안해주고 성적 종결해주고

화룡점정은 페미니즘 83년생 김지영 주제로 한달에한권읽기

수행 안하고 의대 교수가 쓴 책 했다고 수행 최하점 받아서

내신은 나락…

몇 번을 교무실 찾아가도 제 수행지에 줄 두 줄 그어놓고 최저 점수 적어놨더라구요..

성적 이의신청 했는데 그냥 씹고 종결.

그리고 그 선생은 원래 제가 갔던 학교로 가서 그 학교에서 제 욕을 공공연히 하고 저는 그거 애들한테 들어서 증거따고 다니고…


교육청에서 장학사 한 명만 미안하다 하고 나마지 가만히…

또 그래서 전학을 갔습니다 전학만 두 번이죠

마지막 학교는 좋았습니다

근데 전학 2번이라 그런지 수시 다 떨어졌어요.

정시도 뭐 서울대 학추 예비에서 떨어지고 의대도 그렇고…

억울해서 많이 울었네요

오늘도 억울해서 이해원N제 풀면서 울었다가

오르비가 생각나서 여기에다가 글 싸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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