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터디 쉴드 이해가안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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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많은 지원자들중에서 하필 성인방송하던 사람의 성장스토리를 봐야됨?
성인방송하는게 자유인것도 알겠고 문제 없는것도 알겠는데 그러면 그런 사람이 미성년자 대상 채널에서 나오는걸 거북해 하는것도 시청자 자유 아닌가;
문신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하는게 자유지만 사회적 시선을 알고 하는거라면 그에따라 포기하는것도 있어야겠지.
그리고 이정도 비율로 불편한 사람들이 있는 이상 이미 출연자로써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고.
어차피 그냥 진행하겠지만 생각보다 쉴드가 많길래 내 생각 주저리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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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초에 성인방송을 한적이 없고 팬트리는 하루인데?
그리고 여캠 하던 사람이 지금 공부하는 시간 보면 진짜 간절해 보이던데 걍 인터넷 특인 물어뜯기로 보임
ㅇㅇ 간절한데 겨울에 돌아올게요 이런말 한것도 문제고 최소한 이런거 했었다는걸 미미미누한테 말했었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간절함은 지원한사람들 전부 비슷해서 간절함으로 따질 문제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