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인공지능 기반 치매 진단 기술 개발

2023-04-11 18:10:48  원문 2023-04-11 17:11  조회수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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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준기 중앙대 AI대학원장, 윤영철 중앙대병원 신경과 교수(사진=중앙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중앙대 연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치매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중앙대는 백준기 AI대학원장과 윤영철 중앙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이런 연구성과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민재 시각및지능연구실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신경의학·영상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NeuroImage)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진단·분류하는 고성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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