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 돌아간다고 느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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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아침에 버스 타러 버정 갔는데
중딩2명이 교복 입고 버정 앞에서 담배피는 거 봄
어른들은 아무도 뭐라 안 하시고…
사진 찍어서 그 학교 교장한테 찾아가고 싶은 심정 이었음
+이번주에는 택시 타고 밥 먹으러 가다가 어떤 중딩이 무단횡단하길래 기사님이 뭐라 했는데 기사님한테 욕 쓰면서 내리라고 하더라…
뭐가 문제인거지 걔네들 한테는
가정교육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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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보다 빡센 MZ ㅋㅋㅋ
본인도 mz만.. 저런 색귀들 때문에 인식이 자꾸 개창나서 개같음
혹시 그 없을지도ㅇㅇ
1 불법이 아니라 뭐라하기 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