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 실수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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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이 아니이고 그냥 뇌피셜 의견임.
현역 때 실수가 거의 없는 편이였는데
(물론 문제 많이 풀은 거가 제일 큰 이유지만)
그때 했던 생각들 다시 복기해봄…
조건 잘못 보는 유형
-> 문제 조건 보고 속으로 한 번쯤 되뇌어 보기
-> 그리고 약간 조건들의 위치를 대충 눈여겨봐두는 거임 나중에 풀다가 다시 찾아보기 쉽도록…
(저는 국어 영어도 정보 많은 글은 그렇게 했음…)
계산 실수 유형
-> 그냥 많이 풀면 해결됨
(무지성 많이 풀어~ 라기보단 그냥 문제를 많이 풀면 저절로
자주 나오는 식 구조가 익숙해짐 (피타고라스 실수하진 않잖음)
+ 순수 계산 능력 상승이라 그렇다고 생각함)
부호, 방향 등등 반대로 하는 유형
-> 속으로 생각하면서 풀기,
계산 시 마이너스 똑바로 쓰기,
아예 계산시 괄호로 (-3) 뭐 이런 식으로 써주기,
아니면 방향 걑은 경우는 문제 옆에 화살표를 아예 그려놓는 방법도 있음…. 항상 오른쪽이 +인 건 아니니까
답 잘못 고르는 유형
-> 문제를 풀고 답이 나왔으면 그 답을 문제지에 써주고 박스를 쳐주는 거임. (막 3/2 랑 2/3이 선지에 있으면 빨리빨리하다 보면 헷갈리니까)
-> 그리고 5지선다 체크 시 그 숫자 번호를 체크하고 동그라미 쳐주면 오엠알 마킹실수가 좀 줄어드는 느낌
위처럼.
오엠알 마킹 뇌절
-> 솔직히 그냥 집중력 이슈라고 생각함
오엠알이 다섯칸씩 나눠져있다고 한번에 다섯개씩 체크하고 이러지 말고 두개씩, 하나씩 해주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생각.
그리고 평소에 식 쓸 때 식만 줄줄이 쓰는 것도 좋지만
이거랑 화살표, 따라서, 이런 것들 중간에 써주고
중간결과값들에 밑줄도 그어주고 이런 방법도
써볼 수 있을 것 같음…..
시간 더 걸리더라도 완전한 식으로 써주기
+ 그러면서도 기본적인 사칙연산들은 오히려 암산해주기
그리고 실수 노트 -> 좋다고는 생각은 하는데
나는 파이널 때 11월에만 한 번 A4에 써본게 다고
실수 그거 세번 네번 이십번 실수하고 나면 저절로 안하것지~
마인드로 그냥 문제나 많이 풀었음.
사람마다 그 효용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는) 오답할 때 한번쯤 왜 틀렸나 정도만 생각해보고
자주 자주 실수해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근데 사실 일반론이란게 없어서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그게 요령이고 그게 내공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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