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58152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냥 누구나 느끼는 감정인듯
열등감인거 같은데
문제는 나도 맨날 저래서 이젠 모르겠음 ㅋㅋ
맞지 않을까요..?
부러움이랑 나도 금전적 지원을 받았으면서도 못 갔다는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 아닐까요
딱 이건거 같네요… 하 ㅠ
열등감까진 아닌거같은데
성공할거라는 증거임
수험생이 서울대생, 의대생 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저도 비슷한 거 느끼는데 열등감 같아요 저는..
저는 설대과잠 보명 그럼 ㅠ.!
인생 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경험 생각 많이 하게되면
열등감 사라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