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학잠 살까 0
어차피 내년에 살건데 미리 사는거지 ㅇㅇ
-
국어: 화작 4개 틀림 수학: 커리어 하이 영어: 1점 시이이발 한국사: 빨리...
-
중대vs경외시 3
건대vs동홍 이 둘중에 중대하고 경외시 차이가 훨씬 큰듯 건은 하위과 동홍이랑...
-
수행평가 하나 가지고 별 지랄 지랄을 다 하더니 지거국 인문.... 기분좋으면...
-
지금 1컷논쟁때문에 미치겟다
-
현역 3모 ㅇㅈ 1
넵.
-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종합) 1
물밑협상 끝 임금인상률 4.48%·명절수당 65만원 노사 합의 전 노선...
-
탑 5정도
-
80분 100분 앉아있을 생각 하니까 어지러워졌는데 이게맞나
-
과탐할거면 0
물1생1 이게 낭만인듯 ㅇㅈ?
-
흐흐흐ㅡㅡㅎㅎㅎㅎ 드디어나에게도노트북이
-
전부다 1로 밀려다가 손 삐긋해서 2번만 실수로 2 마킹했는데 그 2번만 맞고...
-
9번 10번 27번은 충분히 풀 수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아쉽다.
-
올해꺼랑 비교해보니 순서 살짝 다르고 작년꺼는 야뎁 없고 아..
-
대통령실 “‘2000명 증원 규모’ 빼고 다 내놓겠다… 조금 더 인내” 1
대통령실은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제외한 분야에서...
-
25레벨 19
지금 24레벨 99.9%인데 댓글 몇 개로는 안 오르네요 ㅋㅋㅋㅋ 수학 글은 나중에...
-
와~기아우승~ 1
기아우승~
-
한국사 7점맞음 8
매국노의 삶
-
너무 식이 주렁주렁인가
-
30알은 너무... 너무 많은거같아서
-
작수 현장에서 언매 다맞긴했는데 기억상 한 25분 넘게 걸렸어서.. 이러면 걍...
-
00년생 (고3 1컷 81) 01년생 (고3 1컷 82) 02년생 (고2 1컷...
-
얼마 나올까요?
-
현역 3모 후기 4
투투임
-
허수들이 목표잡을때 대부분 중경외시로 잡네ㅋㅋ 근데 중대는 서성한 눈앞에서 떨어진...
-
국어 97 수학 96 영어 98 한국사 40 과학 35 사회 35 지방일반고에요...
-
하 수학 백 꼭 맞는다
-
물1 20 해설 1
물2는 왜 3모에없는것이냐. 오랜먼에 하니까 다까먹엇네요
-
05년생들 주목…오늘부터 최대 15만원 문화패스 [이런뉴스] 17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 청년은 오늘(28일)부터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
왤케 어렵징
-
하루종일 경례하느라 기가 빨려요
-
사실 수능가면 더 떨어지기도 하고 아예 느낌도 달라서 보통 맘편히 보라고는...
-
아침에 깨는 아침형 인간이 되고싶은데 아침에 자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어요
-
미적 30번만 좀 고민할게 생기던데
-
수학 강사 추천 0
올해 입대를 해서 올해에는 실전개념만 완전히 수강하고 익히는걸 목표로 하고...
-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안정인데 정시는 너무 불안하네요 그냥 수시 쓰는게 맞을까요..
-
물리 그래프 2
v-t 그래프에서 그래프 아래의 영역이라는 말이 x축 밑을 의미하는 거예요 아니면...
-
책상서랍 써도 되나요? 필기구,컴싸, 볼펜, 화이트 넣는 용으로 시험지가 너무...
-
와!
-
3모 어드정도 뜰까요..국어요 ㅠㅠㅜ
-
지방 일반고 내신 버리고 도피한 현역 정시러인데여 국어 인강을 뭘 들어야 할 지...
-
솔직히 작수랑 비슷했던거같은데
-
혀녁 고3 3모 0
고3 되어서 열심히 해볼려고 매일 야자 11시까지 하면서 빡세게 살았는데 국영수...
-
뭐 먹고 살아야하지 제발 저메추좀 ㅠㅠ
-
살면서 백점 처음 맞아봤네요 수능 아니니까 의미 없긴한데 기분은 좋은 ㅎㅅㅎ 다들 어떠셨어요??
-
어떤출판사가 좋으셨나요???
-
이차함수 적분 팁 (이거 알면 계산실수 절대 안함) 3
전체 풀이로 올려놓으니까 리젠에 밀려서 잘 안보이네요 ㅠ 이차함수는 직접 적분하지...
-
히히 퇴근 10
-
그나마 잘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마저 못하면 살 이유가 있나
유급안당하는법
의대와는 다르게 치대는 널널해요 유급준다는 과목은 좀 하고 나머지는 족보만 봐요
쪽지로 대화 중이신가요?
치아는 왜 1st molar부터 나오나요
영구치가 시작되는 부위니깐요?
양치하기 싫은데 어캄
잘 행구셈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지거국 치대하고 경한중에 매우 고민중인데요.. 의대는 나이 때문에 아예 rule out된 상황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손재주가 진짜 똥손 중의 똥손 급입니다.
심지어 종이로 가위를 잘라도 삐뚤삐뚤하게 자르는 기적의 똥손입니다 ㅋㅋ
거기다 왼손잡이구요.
이런 경우는 치대 진학하면 매우 후회할 확률이 높겠죠?
본인도 그거 때문에 고민이 크다고 하더군요.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접 전해줄려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나이때문에 rule out 된거면 치한도 비슷할텐데요
연습하면 되긴하는데…… 솔직히 많이해야되긴해요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게 나중에 개원을 하면은 상관이 없는데 연습장치가 전부 오른손 기준이라서요
역시 글쿤요
답변 감사합니다
수련때문에 고민이면 치한말고 의대도 공보의 가능한 나이대일수 있는데 한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요즘은 수련을 하는 분위기인가요 안하는 분위기인가요?
항상말해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하는 분위기라고요 근데 저는 안할꺼에요
하고 안하고 이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개원하면 딱히 큰 차이는 없긴한데 소아치과,교정과는 자기들만의 메리트가 있을꺼고 그래도 자신감? 전문의라는 이름값도 있고요
원광대?
노코멘트
몇수하셨는지
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