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지거국 치대하고 경한중에 매우 고민중인데요.. 의대는 나이 때문에 아예 rule out된 상황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손재주가 진짜 똥손 중의 똥손 급입니다.
심지어 종이로 가위를 잘라도 삐뚤삐뚤하게 자르는 기적의 똥손입니다 ㅋㅋ
거기다 왼손잡이구요.
이런 경우는 치대 진학하면 매우 후회할 확률이 높겠죠?
본인도 그거 때문에 고민이 크다고 하더군요.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접 전해줄려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유급안당하는법
의대와는 다르게 치대는 널널해요 유급준다는 과목은 좀 하고 나머지는 족보만 봐요
쪽지로 대화 중이신가요?
치아는 왜 1st molar부터 나오나요
영구치가 시작되는 부위니깐요?
양치하기 싫은데 어캄
잘 행구셈
저는 아니고 제 친구가 지거국 치대하고 경한중에 매우 고민중인데요.. 의대는 나이 때문에 아예 rule out된 상황입니다. 근데 이 친구가 손재주가 진짜 똥손 중의 똥손 급입니다.
심지어 종이로 가위를 잘라도 삐뚤삐뚤하게 자르는 기적의 똥손입니다 ㅋㅋ
거기다 왼손잡이구요.
이런 경우는 치대 진학하면 매우 후회할 확률이 높겠죠?
본인도 그거 때문에 고민이 크다고 하더군요.
이런 케이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접 전해줄려구요 ㅋㅋ 감사합니다
나이때문에 rule out 된거면 치한도 비슷할텐데요
연습하면 되긴하는데…… 솔직히 많이해야되긴해요
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게 나중에 개원을 하면은 상관이 없는데 연습장치가 전부 오른손 기준이라서요
역시 글쿤요
답변 감사합니다
수련때문에 고민이면 치한말고 의대도 공보의 가능한 나이대일수 있는데 한번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요즘은 수련을 하는 분위기인가요 안하는 분위기인가요?
항상말해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하는 분위기라고요 근데 저는 안할꺼에요
하고 안하고 이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개원하면 딱히 큰 차이는 없긴한데 소아치과,교정과는 자기들만의 메리트가 있을꺼고 그래도 자신감? 전문의라는 이름값도 있고요
원광대?
노코멘트
몇수하셨는지
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