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2 3모 41번 하루하루 남기다 보면 늘어가는 국어 #64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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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 0
이미지 선생님 커리 타고 있고 현재 이미지 모의고사 시즌1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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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문당 하나씩 틀림 각 지문당 7분7분7분5분걸림 이거 기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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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실모(강x,서바,킬캠,시간남으면 다른거) 하프모 매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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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만 없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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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존나 했지.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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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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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단두대로 끌려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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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번주 안으로 끝날거같은데 이해원 시즌1 좋았어서.. 시즌2도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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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리고 감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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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타협해서 생1 지1 하고 생명은 좋은대학에서 공부하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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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vs강민철 2
두분이 어떤스타일이신가요 각각 누가 듣는게 효과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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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를 포기할 것이냐 탈릅을 통해 현생을 살것이냐 고민된다 우만수 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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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경제 같은 거는 3합 6 탐탐인데 충족률이 어느정도 일까여??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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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서 머리 싸매고 개오래걸려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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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계는 수필인 (다) 조위-입니다. 특히 26번은 작년 9모의 문의당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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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대해 0
https://orbi.kr/00069221349 의료윤리 딜레마가 답이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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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3
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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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하싫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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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2
♥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팡♥원광치♥팡팡치팡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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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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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부양비가 증가하려면 유소년 인구보다 부양 인구가 더 많이 감소한다."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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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집까지 가기 힘들어서 스카에서 먹으려 하는데 쟁여둘 식량ㅊㅊ 해주 냉장고랑 렌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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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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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잘생기고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듯요 역시 알파메일 옯붕이들이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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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까지 수학은 엔제만 할거같은데 그때부터 실모 시작하면 양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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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기출 같은거 패드로 보면서 풀어볼까 생각중인데 종이로 보는거랑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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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덕분에 있을수있을텐데요. 저는 사회발전이 빨라지기 때문인지 4년제대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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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탈릅탈릅 4
말했는데 진짜 해야겠음 하….현생을 살아야지 프사랑 닉 추천해주셔서 고마웠어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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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1
고등학교 때 이수 하지않은 과목은 수능 때 응시가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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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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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가봐 강e분 독서 하고 있긴한데 이게 맞나 싶어서 우기분 문학은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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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 26
음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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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용수철 n제 안풀고 실모에 나올 때만 풀어도 되나 0
어차피 계속 안나오고 있는데 (역학적에너지 말고 빗면, 단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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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문재인 전대통령이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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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험응시하려하는데, 연논 10월 연휴끝나고임? 9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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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일했다 0
생각해봤는데 문과 삼수는 정말 아닌거 같네 대학 합격해도 cpa cfa등등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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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모의고사 풀면 매번 문학이 날라가서;; 적당히 빠르게빠르게 들어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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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님도 화1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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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니프사 추천받음 45
수능잘보면 블아 시작할 생각이라 블아 프사도 관심있음 맘에드는애있으면 천장쳐서라도 뽑고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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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들 다 넣어서 비빔밥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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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양도 받으면 전 강좌 다 볼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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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칠 예정이고 2년전 마지막 수능때 생명치고 대학에서 생명 좀 배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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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좋아요 누른게 현우진쌤이였으면 어땠을거같음? 4
상상만해도 꿀잼이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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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건동홍이상이고 재수생은 그냥 노베이스 재수생이면 격차 너무 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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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돌아오면 더러운 애니프사 육수새끼 플라스크 속으로 들어가버려!! 라고 댓글에 다셈 그냥
질문요
혼인하자 청하는 대답으로 서둘러 하고싶지 않아요 라고 대답하는것이 , 결국 상대방에게 그런 요청하지 말라고 상대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바라는 대답이라고 볼수있지 않은지요?
상대의 태도를 수긍하는 대답은 아니니.
1. 태도에 수긍하는 대답이 아니다 (참)
2. 최씨 부친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바란다 (참)
3. 최씨 부친의 요청하는 태도의 변화를 촉구한다 (세모)
- 당장의 결혼에 대한 이생 아버지와 최씨 부친의 태도는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입장이 대조적이므로, 이생 아버지가 최씨 부친의 태도가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까지는 무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것부터는 맞다고 하기 애매합니다.
상대방이 바뀌기를 내가 속으로 바라는 것 + 그 바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
vs 상대방이 바뀌도록 내가 얘기하고 나아가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것
절대적(태도 변화)으로는 같으나 상대적(바람vs촉구)으로는 다르네요.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엄밀히 구분합시다. 계속 틀려가면서, 본인의 칼을 예리하게 갈아나가다 보면(상대성의 정도에 대한 감각을 다듬어 나가다보면), 출제자와의 진검승부에서 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