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 같은 작품 ‘K애니’엔 안 나올까
2023-03-31 19:26:08 원문 2023-03-31 17:10 조회수 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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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만7675명. 3월 30일 현재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이트에서 확인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관객 수다. 3월 8일 개봉했으니 개봉 3주차에 3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흥행세는 당분간 계속될 조짐이다. 지난 3월 초 시사회 리뷰를 썼을 당시까지 한국에 수입된 일본영화 관객 수 전체 1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 이었다. “지난 1월 개봉한 의 흥행이 지속되고 있으니 조만간 결과가 뒤집힐지 모르겠다”고 리뷰에 썼는데 그 주 주말에 뒤집혔다. 도 여전히 잘나가는 중이다. 3월 30일 현재 총관객 수는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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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워리어같은거나 만드는 나라에서 주제넘는 꿈을 꾸는구나
김치워리엌ㅋㅋㅋㅋ
황정민의 문단속
wwwwwwwwwwwwwwww
ㅅㅂㅋㄱㅋㅋㄱㄲㄱㄱㅋㄱㅋㄱㅋ
K애니는 무슨
300만을 한참 넘었네
일단 일본 애니같은게 돈이 안되는게 문제라고 들음
굳이 만들어야 하냐
드라마랑 실사 영화나 더 열김히 만들지
나라마다 경쟁력 있는게 다른데
그니까 걍 잘하는거에 집중하면 되는 건데 뭘... 애니로는 일본이 한국 씹압살해도 드라마나 이런 실사 쪽으로는 한국이 일본 씹압살하는데
드라마나 좀 잘 만들어라
용두사미 결말 좀 그만 만들고
되겠냐고 ㅋㅋ
숙정문의 문단세
굳이 따라할생각말고 잘하는 드라마같은거나 더 발전시켰으면 스토리 용두사미좀 그만..
여성향 프로파간다 그만좀 처만들면 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