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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시로 2개 붙었는데 어디가는게 좋을까요?근데 제가 실내건축디장인은 좀...
일탈을 즐기십쇼 형님
그냥 살던대로 뇌를 빼고 살아야 하나봐요
살아지는 대로 해서 의대면 진짜 대단한디...
그냥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하루 종일 의자에 붙어 살았더니 이렇게 됐네요..
'대충 살았더니 의대'
님아.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정답일수도?
그냥.. 살아지는대로.. ㄹㅇ
그건 과도기라서 그런걸 수도 있음. 어떤 방식으로 살던 그 사람 마음이지만 효율적으로 산다면
사는 대로 생각하기<<<생각하면서 살기 인듯
괜히 의사 미래 생각하면서 살면 일만 손에 안 잡히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살아지는대로 생각하는게 나은거 같음. 생각하며 산다고 해서 뭘 바꿀 수도 없으니.. 해보시면 알듯.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먼 미래를 상세히 생각하면 그렇게 되던데 올해 목표, 바로 앞날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살고 먼 미래는 시간날 때 비교적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식으로 사니까 좀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의료인의 안락사.. 그걸 원하는거라고..
의료인을 안락사시킨게 아니야...쇼크사시킨거다..."의사"만...
의료인 (한의사와 간호사를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