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폰' 우크라 군인 또 살렸다…총알도 막는 '방탄 갤럭시'
2023-03-30 17:20:14 원문 2023-03-30 11:54 조회수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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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삼성 휴대전화 갤럭시 덕분에 전쟁 중 목숨을 구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이야기가 화제다.
29일(한국시간) 해외 매체 프레스릴스는 우크라이나 언론 오보즈레바텔을 인용해 현지 군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부상으로 병원에 누워있는 군인과 그 동료가 총알을 막아낸 휴대전화를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찍은 군인은 부상당한 동료 옆에서 전면이 파손된 휴대전화를 들고 "삼성폰이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뒤집자 케이스는 멀쩡한 모습이다. 케이스를 벗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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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신입니까?
옛날에군보급용라이터였던지포가총알막아줬다는거생각나네
도탄이나, 엄청 멀리서 쏜 거, 권총탄 정도겠지 뭐..
멀리서 쏴서 살살 맞으면 안아픔?
안아픈 게 아니고.. 관통할 정도의 에너지가 없었겠지

이렇게 국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