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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물론 그렇죠:)
이건 정말 케바케..
그저 ‘사바사’
보통 타인을 무례하게 대하면 좋지 않다는 걸
머리로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행동을 조심하는 건데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좀 있는 것 같음
그래도 대체로 인성좋은 사람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만 그런거일수도 있지만..ㅋㅋ
저는진짜개찐.따예요

아니에요..제가 도 찐따입니다,,,
두 분 여기서 윷놀이 하시면 안댑니다,,,남에게 피해 주는게 손해라는걸 알아서 안주는 느낌
ㄹㅇ…
라기엔 울학교 전교1등은 진ㅁ자 싸가지없던..
그러게요..저도 가끔 자기보다 공부 못하는 얘들 무시하는 싹바가지 없는놈들을 발견하곤 한답니다ㅎㅎ
갠적으로 독립시행에 가깝다 싶긴 한데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ㅎㅎ 공감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나쁘게 말하면
순종적이고 묵묵하게 버티는
성향의 사람이 많다는거
둘은 양의 상관계수를 가집니다. 대학가보면 조금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