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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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일원화되서 내과 전문의가 당뇨에 한약도 처방하고 침도 놓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그렇게되면 국민 건강이 훨씬 좋아질텐데. 지금은 당뇨 치료가 치료가 아닌 관리라서 평생 약먹고 나중에는 당뇨약의 부작용으로 심각하게 고생하는 이들을 보면 어디가서 하소연할수 있을까? 수십년간 먹어왔으니 대부분은 자기가 부작용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지. 서서히 진행되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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