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hin
· 1066202 · 23/03/28 13:36
· MS 2021
(수정됨)
인간관계 존나 좁은거 아니면 주변에 4급 몇명씩 있을텐데? ㅋㅋㅋ 다 존나 멀쩡해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애들 아님? ㅋㅋㅋ 뭔 장애인 이 지랄하면서 군부심을 남자한테 부리고 앉았냐 ㅋㅋㅋ 그리고 공익 사유 치료하고 현역가고 싶다하는데 주변에서 응원하면 그냥 철저하고 엿먹이고 싶어하는 개새끼니까 참고하시길
아는척 ㄴㄴ 공익받는 케이스가 많지도 않지만 그 중에서 진짜 사는데 불편함 엄청 큰 사유로 공익 받는 케이스는 그중에서도 극소수. 다른 사람이 쓴 댓에도 멀쩡해보이는 애가 4급 5급받는 케이스 보인다고 하는데 진짜 딱 저럼. 사람들이 주위에서 보는 케이스들이 뻔히 있는데 무슨 ㅋㅋㅋ 사는데 불편함 엄청 큰 정도면 애초에 면제받는 경우가 많고, 직접 본 케이스만 해도 중고딩 다니면서 같이 축구 ㅈㄴ 하던 애, 그냥 대놓고 헬창인 애 있음. 애초에 공익이란게 운동하는데 지장 아예 없고 그냥 오래 서있으면 한쪽발 다른쪽발보다 더 아픈 정도의 경도 척추측만증만되도 공익 ㅇㅇ 그래서 보통 공익인 지인보면 드는 생각이 공익받을만 하다가 아니라 이 새끼 ㅈㄴ 멀쩡해보이는데 왜 공익이냐가 보통
제가 4급인데 헬창이고 모든 스포츠 잘하는데 제 지인들 반응이 님하고 똑같아요. 이새끼 왜 공익이냐..ㅋㅋ 그런데 실상은 제가 공익사유 없애고 군대가는 것을 바라요.. 훈련소 가서 공익들 보면 허리디스크인 애들이 절반이었는데 깜짝 놀란 게 잘 때 하나같이 송장처럼 꼿꼿이 일직선으로 자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옆으로 돌려 자면 허리 아프고 무조건 스트레칭 해야되고.. 이게 사는 데에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되고 아파지면 병원가야되고 그래요. 심장병 있거나 혈액 이상있는 애들은 죽을 때까지 약 먹어야되고 걔네들도 힘들어요. 이런 고통을 웬만하면 얘기 안해주겠죠? 저는 직접 봤으니 공익 사유를 괜히 받은 게 아니란 걸 압니다. 저는 지인들 중에 체대 출신인 애들이 4급이 더 많아요. 걔네들도 어딘가 일상에서 아프거나 힘든 부분 무조건 있어요. 어디 가서 공익들 개꿀빤다고 말하고 다니지마세요. 그 개꿀은 한순간이지만 고통은 영원해요. 물론 돼공, 멸공은 저도 취급 안합니다. 근데 제 지인들 중에 돼공은 소수네요.
일단 님부터도 헬창이고 여러 스포츠 한다는 점에서 불편한게 "엄청" 크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소리고요. 운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 사는데 불편함이 엄청 커~ 이러는거 진짜 양심없는거에요 ㅋㅋㅋ 물론 허리디스크 심하고 이런 분들은 일상생활에 지장 있어요. 꼭 그런 케이스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 공익들은 하나같이 사는데 불편함은 조금 있을지언정 지장 ㅈ도 없는데 공익 떴다고 이득이라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어서 ㅋㅋㅋ 그리고 제가 공익을 왜 무시해요 ㅋㅋㅋ 현역이나 공익이나 피차 불합리한건 마찬가진데 굳이 노예끼리 급을 나눌 필요가 뭐가 있어요 ㅋㅋㅋ 오히려 국가가 공인한 장애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현역이 공익한테 ㅈ같은 군부심 부릴때 쓰는 논리를 사용하고 계시길래 ㅋㅋㅋ 님도 사회생활하면서 공익 출신 만나면 님 혼자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배려할것도 아니고 똑같이 대할거 다 아는데 뭘 장애인거림 ㅋㅋㅋ 과연 공익을 누가 무시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본인 6급!

뭐 국가유공자같은거임? ㄷㄷㄴㄴ 몸이 안 좋아서 6급...
근데 5급부터는 진짜아픈거라 인정이긴함...
친구중에 ㄹㅇ 저만 현역가고 나머진 다 상근 or 공익감 시팔
세상이밉다
죄송합니다..
죄송할건없고... 부 럽 다!
노력해서1급받죠
아.
4급인데 헬무지다….
근무지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산기요에요… 노가다… ㅋㅋㅋ
곧 죽을 꺼 같은 애들은 현역가고
존나 멀쩡하게 보이는 놈들은 이상하게 45급이더라
4급은 나라에서 암묵적으로 정해준 장애인임.. 차라리 4급 사유 치료하고 군대 현역으로 가고싶어요. 부러워할 게 없음
4급도 4급따라 천차만별이라
방금 친구가 자기도 모르고살던 사유로 4급떠서...
그분 신검 전에 건강검진 해본거임?
인간관계 존나 좁은거 아니면 주변에 4급 몇명씩 있을텐데? ㅋㅋㅋ 다 존나 멀쩡해서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 애들 아님? ㅋㅋㅋ 뭔 장애인 이 지랄하면서 군부심을 남자한테 부리고 앉았냐 ㅋㅋㅋ 그리고 공익 사유 치료하고 현역가고 싶다하는데 주변에서 응원하면 그냥 철저하고 엿먹이고 싶어하는 개새끼니까 참고하시길
인간관계가 상대적이라면 제 기준 인간관계가 매우 좁네요ㅋㅋㅋ 돼공, 멸공 말고 건강상 문제면 사는데에 불편함 엄청큽니다
아는척 ㄴㄴ 공익받는 케이스가 많지도 않지만 그 중에서 진짜 사는데 불편함 엄청 큰 사유로 공익 받는 케이스는 그중에서도 극소수. 다른 사람이 쓴 댓에도 멀쩡해보이는 애가 4급 5급받는 케이스 보인다고 하는데 진짜 딱 저럼. 사람들이 주위에서 보는 케이스들이 뻔히 있는데 무슨 ㅋㅋㅋ 사는데 불편함 엄청 큰 정도면 애초에 면제받는 경우가 많고, 직접 본 케이스만 해도 중고딩 다니면서 같이 축구 ㅈㄴ 하던 애, 그냥 대놓고 헬창인 애 있음. 애초에 공익이란게 운동하는데 지장 아예 없고 그냥 오래 서있으면 한쪽발 다른쪽발보다 더 아픈 정도의 경도 척추측만증만되도 공익 ㅇㅇ 그래서 보통 공익인 지인보면 드는 생각이 공익받을만 하다가 아니라 이 새끼 ㅈㄴ 멀쩡해보이는데 왜 공익이냐가 보통
제가 4급인데 헬창이고 모든 스포츠 잘하는데 제 지인들 반응이 님하고 똑같아요. 이새끼 왜 공익이냐..ㅋㅋ 그런데 실상은 제가 공익사유 없애고 군대가는 것을 바라요.. 훈련소 가서 공익들 보면 허리디스크인 애들이 절반이었는데 깜짝 놀란 게 잘 때 하나같이 송장처럼 꼿꼿이 일직선으로 자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옆으로 돌려 자면 허리 아프고 무조건 스트레칭 해야되고.. 이게 사는 데에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죽을 때까지 관리해야되고 아파지면 병원가야되고 그래요. 심장병 있거나 혈액 이상있는 애들은 죽을 때까지 약 먹어야되고 걔네들도 힘들어요. 이런 고통을 웬만하면 얘기 안해주겠죠? 저는 직접 봤으니 공익 사유를 괜히 받은 게 아니란 걸 압니다. 저는 지인들 중에 체대 출신인 애들이 4급이 더 많아요. 걔네들도 어딘가 일상에서 아프거나 힘든 부분 무조건 있어요. 어디 가서 공익들 개꿀빤다고 말하고 다니지마세요. 그 개꿀은 한순간이지만 고통은 영원해요. 물론 돼공, 멸공은 저도 취급 안합니다. 근데 제 지인들 중에 돼공은 소수네요.
일단 님부터도 헬창이고 여러 스포츠 한다는 점에서 불편한게 "엄청" 크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소리고요. 운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이 사는데 불편함이 엄청 커~ 이러는거 진짜 양심없는거에요 ㅋㅋㅋ 물론 허리디스크 심하고 이런 분들은 일상생활에 지장 있어요. 꼭 그런 케이스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본 공익들은 하나같이 사는데 불편함은 조금 있을지언정 지장 ㅈ도 없는데 공익 떴다고 이득이라고 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어서 ㅋㅋㅋ 그리고 제가 공익을 왜 무시해요 ㅋㅋㅋ 현역이나 공익이나 피차 불합리한건 마찬가진데 굳이 노예끼리 급을 나눌 필요가 뭐가 있어요 ㅋㅋㅋ 오히려 국가가 공인한 장애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현역이 공익한테 ㅈ같은 군부심 부릴때 쓰는 논리를 사용하고 계시길래 ㅋㅋㅋ 님도 사회생활하면서 공익 출신 만나면 님 혼자 장애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배려할것도 아니고 똑같이 대할거 다 아는데 뭘 장애인거림 ㅋㅋㅋ 과연 공익을 누가 무시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죄송한데 님이 뭐라고 발악하든 공익가는게 무조건 이득임.
전 폐급!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