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ખ નુલુંગ ખਅ [1219530] · MS 2023 · 쪽지

2023-03-25 02:04:01
조회수 17,04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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ખ નુલુંગ ખਅ [121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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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 1121085 · 23/03/25 02:05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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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09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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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룡887 · 1103087 · 23/03/25 02:05 · MS 2021

    일단 ㅈㅅㅎㄴㄷ 박고 글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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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룡887 · 1103087 · 23/03/25 02:06 · MS 2021

    결과를 위한 과정이 중요하다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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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08 · MS 2023 (수정됨)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말이랑 비슷한가..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머 최대한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공부할 방법을 찾으라는 말이에요.

    그냥 남들 하는 모습만 흉내내고 왜 일이 안 풀리는걸까 하는 주접 떨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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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룡887 · 1103087 · 23/03/25 02:17 · MS 2021

    아 제 말을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점수 올리는 결과를 내기 위한 효율적 과정이라는 의미였는데 아무튼 효율적인게 중요한가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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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18 · MS 2023

    이동거리가 길다고 변위의 길이가 무조건 긴건 아니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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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예정 · 1187642 · 23/03/25 02:05 · MS 2022

    진짜 동의…
    노베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럴 듯
    양에만 집착하면 복습도 당연히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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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11 · MS 2023

    개념이 안된 것 같아 - 라면서 문제는 안 풀고 개념만 주구장창 돌리는 사람들..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해 - 라면서 오답 정리랑 복기는 한 번도 안하고 앞으로만 무소의 뿔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사람들..

    공부를 어찌 그리 답답하게 할 수 있나 싶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 입장에선 최선을 다하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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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ntral Dogma · 1143758 · 23/03/25 02:05 · MS 2022

    정량적인 부분은 입학하면 저절로 하시게 됩니다~

    좋아요 6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06 · MS 2023

    본끼야아아아악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 Central Dogma · 1143758 · 23/03/25 02:06 · MS 2022

    어어 진급해라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06 · MS 2023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06 · MS 2023

    정량적 백업이 없으면 정성적 성취도가 자연스래 떨어지는 매직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 내태타아넨레텡 · 1012132 · 23/03/26 01:08 · MS 2020

    이게 진짜 ㄹㅇ
    공부만 때려박는 허수들이 있는가하면
    공부법만 공부하는 허수도 있다는 ㅋㅋ
    공부법 찾기는 보물찾기가 아니라 삽질이 필연적이기 마련인데 그걸 너무 시간 아깝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음
    자전거를 타보지도 않고 자전거 타는 걸 배우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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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 메디컬 호소인 · 1188919 · 23/03/25 02:07 · MS 2022

    ㅇㅈ
    뭐든지 해봐야 거리감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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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16 · MS 2023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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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 · 1134467 · 23/03/25 02:14 · MS 2022

    개루개추개추개추 본의아니게 탈르비가 미뤄지긴해ㅛ지만 개추누르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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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오❤️ · 1073312 · 23/03/25 22:53 · MS 2021

    전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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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23:10 · MS 2023

    오 저도 이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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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16 · MS 2023

    29737님 댓 안 보여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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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어어 · 1134467 · 23/03/25 09:01 · MS 2022

    오잉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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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뭉비아 핫세 · 1221131 · 23/03/25 02:18 · MS 2023

    목표는 책 몇 권 푸는게 아니라 몇 점 만드는거죠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20 · MS 2023

    100문제당 1점 올라가는거라면 정량적 부분에 집착해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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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잉다람쥐 · 1111203 · 23/03/25 02:35 · MS 2021

    강의를 들을 때 내 풀이와 선생님의 풀이가 어떻게 다른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어떻게 해야 나도 선생님처럼 문제를 바라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이런 생각들을 하며 강의를 듣는 것이 정성적으로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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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37 · MS 2023

    ㅇㅇ 저도 그렇게 공부 함. 이런 표현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가, 이런 개념을 떠올릴 수 있었는가를 많이 고민하며 공부했음. 한때 핫했던 행동영역과 어느 정도 결이 비슷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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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니잿우생 · 1195025 · 23/03/25 02:40 · MS 2022

    ㅠ.ㅠ 수학이 점수가 안 오르니까 일단 수학만 하루종일 잡고 있는데, 수학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한 걸까요?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4문제는 아예 못 푸는데 이건 문제 풀이양 부족인지, 실전개념의 부족인지 모르겠어서 당장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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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43 · MS 2023

    속도의 문제는 이제 쎈 양치기를 한 다음 실모를 통해 시간 운용에 대한 감각을 길러나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N제는 양보다는 논리적인 생각을 통한 질적 풀이에 집중하되, 시간 운용력 터득은 실모를 통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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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니잿우생 · 1195025 · 23/03/25 02:44 · MS 2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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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45 · MS 2023

    저도 9월부터는 실모 양치기로 시간 운용 효율 극대화에만 초점을 두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용. 화이팅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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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니잿우생 · 1195025 · 23/03/25 02:48 · MS 2022

    ㅠㅡㅜ 수학이 몰라서 틀리기 보다는 보통 시간이 없어서 틀리거나, 모고에서 연산 실수로 틀리는데, 쎈B 풀어보면 속도가 느리긴 해서 한 단원에 2시간 넘게 걸리는데 풀면 쎈은 또 실수를 잘 안 해서 한 단원에 모르는 문제 없이 2,3문제 틀리더라구요 그래두 일단 쎈 푸는 게 좋겠죠? ㅠ.ㅠ 4점을 풀어야한다는 조언도 들어보구 속도 늘리려면 쎈 양치기 해야한다는 조언도 듣다 보니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가장 최근에 본 3월 모의고사는 연산 실수 빼면 14, 15, 20, 21, 22 틀리긴 했습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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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02:55 · MS 2023

    어차피 4점 문제에 쓰이는 논리 대부분도 쎈 문제 푸는 논리를 엮어놓은거라.. 일단 한 1주일 잡고 쎈 수1 수2 선택과목 싹 한 번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주일 정도면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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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그니잿우생 · 1195025 · 23/03/25 03:01 · MS 20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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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예 술 · 674902 · 23/03/25 07:38 · MS 2016

    효율적으로 해야하는 생각해야되는 거 진짜 ㅇㅈ....재수하는 사람들은 작년과 똑같이 한다고 성적이 오를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참 신기함 물론 n수 해야지 터득할 수 있는 마인드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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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연 · 1217741 · 23/03/25 07:44 · MS 2023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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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는어흥어흥 · 1192806 · 23/03/25 07:45 · MS 2022

    국수 12 진동에서 1고정으로 가는 방법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재수생인데 일단 그런 태도적인 측면부터 작년이랑 다르게 갈려고 하고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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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S · 1097747 · 23/03/25 08:02 · MS 2021

    이거 이유가 있음
    노베는 일단 당연히 공부 잘하는 사람의 “노력”을 모방하려 할건데
    일단 공부 잘하는 사람의 노력을 모방하려는 방법중
    노베가 가장 접근이 쉬운 방법이 그사람의 공부 시간,즉 정량을 모방하는 방법이 가장 쉬워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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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4 · MS 2023

    결국 안해본 사람 입장에선 피상적 부분만 보이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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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겡젼 · 1204935 · 23/03/25 08:24 · MS 2022

    ㄹㅇㅋㅋ 지금 과탐 킬러 기출 5번이상씩 보면서 어떻게 이걸 발견할까 스스로 묻고 개념과 연결지어서 아~이럼 당연하지 이렇게 하나하나 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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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5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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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hrödinger's cat · 884626 · 23/03/25 08:34 · MS 2019

    근데 이게 다른것도 그런거같아요 ㅋㅋ
    한능검이나 토익도 그랬었고, 양보단 질이죠.
    세상만사가 그렇듯 오래한다고 잘하는것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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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5 · MS 2023

    맞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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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건축학과갈거야 · 1217620 · 23/03/25 08:42 · MS 2023

    사실 사람 심리라는게 어쩔수 없는듯
    “이 양만큼만 하면 최소 몇등급”이라는 말이 주는 안심감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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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6 · MS 2023

    진짜 그런 말 볼 때마다 화딱지가 남.. 인강 QNA 게시판 답변해주시는 아는 분도 그런 질문 올라올 때마다 속이 터진다고 저한테 하소연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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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치생 아이유 · 1074075 · 23/03/25 09:27 · MS 2021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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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6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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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밤나무 · 1206590 · 23/03/25 09:44 · MS 2023

    근데 수학만큼은 양치기로 그런 정량적인 요소들을 쌓아가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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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737어어 · 1134467 · 23/03/25 10:24 · MS 2022

    전 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제 친구 중에
    ”헤헤 오늘 드릴 30문제 풀었다“이런 애가 있는 반면에 한문제 우직하게 뜯어보는 애가 더 잘하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한문제를 뜯고 많이 푸는게 좋겠죠
    수학도 정량적인 요소로 보실 수 있겠지만 숨겨진 무언가가 더 있을거같습니다.문제 많이 푼다고 확정 고득점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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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삼관매혈기 · 1130545 · 23/03/25 18:38 · MS 2022

    기출만 풀고 엔제 한두권, 실모 몇 개 끄적이다가 1 걍 받는 애들 많았던 거 보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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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3 · MS 2023

    정량적인 부분에 집착한다는게, 다름이 아니고 '100문제 풀면 점수가 무조건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는 말이에요.

    물론 수학은 양도 어느 정도 중요한건 맞는데, 양치기가 능사가 아니라는거죠. 양치기를 해도 생각을 해가면서 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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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저점매수 · 1080849 · 23/03/25 10:36 · MS 2021

    정성적인 부분이 발전할 수 있는 최소의 정량적 시간이 얼마 정도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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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4 · MS 2023

    케바케 사바사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문과저점매수 · 1080849 · 23/03/25 13:26 · MS 2021

    공부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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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eueu · 1093728 · 23/03/25 10:41 · MS 2021

    ㅇㅈ... 공부는 메이플이 아님 많이하는게 목적이 되면 안되는데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6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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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댕 · 1224335 · 23/03/25 11:08 · MS 2023

    뷔페가 백반보다 비싸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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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ㅎㄴ · 736391 · 23/03/25 11:22 · MS 2017

    팩트)그것도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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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6 · MS 2023

    아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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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수생스즈메 · 1049149 · 23/03/25 11:25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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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새데가고십어 · 1102871 · 23/03/25 11:44 · MS 2021

    아무리 정성적인부분이 중요해도 다섯시간하는건 좀 오바겠죠? 순공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채워야할곳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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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새데가고십어 · 1102871 · 23/03/25 11:51 · MS 2021

    정성적으로 하다가도 귀찮으니까 정량적이 되고 그러는거같네요..요즘 무지성으로 했는데 찔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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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7 · MS 2023

    전 걍 집중 안되면 하루에 4시간도 안하는 날도 많았음.. 물론 절대적인 양도 무시는 못하는건 맞는데, 그냥 시간 채우기용으로 안 돌아가는 머리 붙들고 의자에 앉아있을거면 그냥 던지고 쉬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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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새데가고십어 · 1102871 · 23/03/25 12:53 · MS 2021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양 적게하더라도 최대한 뽑아먹는방향으로 바꿔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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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54 · MS 2023

    다만 논리 체득을 위해 절대적 양의 확보가 불가피한 부분들도 몇 개 있으니 잘 밸런스 맞춰보시길 바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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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새데가고십어 · 1102871 · 23/03/27 10:40 · MS 2021

    저 혹시 과탐도 정성적인 부분이 중요한가요?과탐은 어떻게 방법론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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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6시에일어난강민철 · 1163159 · 23/03/25 11:54 · MS 2022

    ???:이정도 풀면 몇점까지 가능할까요??
    내용->절대 노베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양과 난이도의 시중의 모든 N제 다 적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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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8 · MS 2023

    한 권만 풀고 100점 받는 사람도 있고 다 풀어도 4등급 5등급 뜨는 사람이 있는데 왜 자꾸 묻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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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리학2 · 1008572 · 23/03/25 12:22 · MS 2020

    성적을 올릴 공부를 해야지 양을 채우는 공부는 도움이 별로 안되더라구요...시간을 많이쓰고 귀찮고 싫더라도 점수를 올릴만한 공부면 해야되는데 제가 알고도 무시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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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8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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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언부탁드려요 · 1149595 · 23/03/25 12:46 · MS 2022

    수학 4등급인데 삼각함수 그래프가 제 약점(나름 객관화)인거 같아서 3일동안 마스터 해보자!(형식적인 부분에 신경을 씀..)는 마인드로 했는데 그게 될리가.. 다른 단원도 공부해야되는데 이 파트를 이해할 때까지 잡고있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하나를 마스터?해본 경험이 없고 객관화가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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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49 · MS 2023

    될때까지 좀 힘을 쏟으시되 다른 부분 공부도 좀 병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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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참 · 1020565 · 23/03/25 12:56 · MS 2020

    깨달음을 얻을 때 실력 향상이 훅 된다는 말도 단순히 얼마나 input을 넣는지 그 양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뜻을 담고 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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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2:57 · MS 2023

    생각을 해야 깨달음을 얻는 법이죠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 다이어리 · 1166634 · 23/03/25 12:59 · MS 2022

    이거 완전 내가 성적이 안오르는 이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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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3:01 · MS 2023

    헉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 다이어리 · 1166634 · 23/03/25 13:30 · MS 2022

    뭔가 전형적인 34등급 공부법인듯요 오늘부터 바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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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당한 수학바보 · 1178519 · 23/03/25 13:06 · MS 2022

    얼마전까지 시간+양에만 집중했습니다,,,
    하루에 정해둔 양 못채우면(틀린 문제 다시 보고 이해하려다가 시간 소비 좀 많았습니다,,)
    이 글 보고 나니 저런 마음 버려야할것같네요,,
    그리고 혹시 수학 개념이 부족한 것 같을때는 그냥 개념집 한 번 읽고 그 문제 구조를 파악하고 문제 푸는게 더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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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식 노베 · 1201485 · 23/03/25 13:06 · MS 2022

    ㄹㅇ 맞는듯 내신공부만 한 애들은 수능도 그런식으로 하더라 그러니깐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거의 안오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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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f134 · 1139852 · 23/03/25 13:08 · MS 2022

    이게 딱 내가 작수망한이유임 고민은 거의 안하고 걍 손노동만한듯.. 근데 생각하면서 공부하는게 생각보다 힘듦 공부 계속하다보면 나도모르게 무지성으로하고..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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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in2 · 1003829 · 23/03/25 13:17 · MS 2020

    정량적인거 신경쓰지 않기위해 안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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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h-keygen · 1212348 · 23/03/25 13:25 · MS 2023

    근데 결국 input을 때려박아야 output이 나온다고 생각해여. 대개 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는건 그사람이 이상하게 공부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걸 깨달을만큼의 절대적 input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그걸 그냥 바로 알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안타깝게도 운빨 좆망겜 현실에서 잘 타고난거고... 그렇지 않은 허수들은 암만 뭐 점수올리는 공부법 이딴거 봐봤자 지가 깨닫고 중요한 부분, 모르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흡수하기 위해선 input을 때려박으면서 스스로 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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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berWraith · 898319 · 23/03/25 13:32 · MS 2019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또 자기가 할 수 있을지, 내가 그정도를 했는데 지능 문제 등으로 노력이 헛되지 않을지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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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ar7938 · 1115924 · 23/03/25 13:48 · MS 2021

    이글보고 찔리는 현여기노베허수인데 수학공부를 할때 수특하나잡고 거기 나와있는 개념 증명해보고 그게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생각해본다음 문제풀때 오래걸린거, 틀린거, 생각안나는거를
    1. 어케푸는지 알아낸다
    2. 풀이과정을 단계적으로 나눈다
    3. 내가 안된 단계에서 해야만 했던 사고(예를들어 이런 조건에선 이렇게 해야만했다)를 적는다
    4. 그 사고의 근거를 찾는다
    5. 내가 그 사고를 하지못한 이유를 찾는다
    6. 앞에과정 노트에적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지는 않다보니 한완수를 풀거나, 아니면 오르비북스에 있는 맑은개념을 사고 기출로 넘어가야 하나 아니면 그대로 해볼까 이런 고민이 많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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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7:13 · MS 2023

    멀쩡한 교재라면 보통 교과서나 수특에서 다루는 내용도 함께 다루기 마련이긴 한데..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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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amya · 1099303 · 23/03/25 14:44 · MS 2021

    수학은 본능적으로 느껴야함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하타케 카카시 · 1250185 · 23/08/22 17:08 · MS 2023

    아마미야님 부럽네요ㅠ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문돌이경한보내줘 · 1215194 · 23/03/25 15:20 · MS 2023

    굳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강해린ol상하다 · 1085031 · 23/03/25 15:37 · MS 2021

    제가 작년 현역때 그랬습니다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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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큰왕밤빵 · 1075713 · 23/03/25 16:38 · MS 2021

    정량에 집착하다 재밌는 등급받아서 1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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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싸 죄수생 · 1148594 · 23/03/25 16:43 · MS 2022

    뭔가 느낀건데 양과 엔제 수는 크게 의미가 없는 거같음..
    단, 이문제가 나올시 이래 대응하자.라는 걸 정리하고
    엔제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중요한듯=어려운 문제 풀시 발상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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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7:12 · MS 2023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강치ㄱ · 1207526 · 23/03/25 16:56 · MS 2023

    글보고 다시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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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용시간에눈물흘림 · 1137232 · 23/03/25 17:20 · MS 2022

    의대라 정량 박아대면 오를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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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17:21 · MS 2023

    의끼야아아아아아악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이쿠타리라 · 1094641 · 23/03/25 20:59 · MS 2021

    모든과목은 질적 토대가 축적되고 나서 양적 확대를 해야하는것 같음
    난 노베때 남들 다 하라던 양치기 안하고 기현쌤 아이디어만 반복했는데 도움 크게됐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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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21:01 · MS 2023

    무조건 양적인 부분만 신경쓰면 기초공사도 제대로 안하고 해운대 모래밭에 엘시티 짓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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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소방본부 · 963791 · 23/03/25 21:23 · MS 2020

    이 글의 내용대로 10시간 앉아서 아무생각 없이 문제 푸는거보다, 3시간 4시간 머리에 쥐날 정도로 이게 왜맞지 왜틀리지 검증하고 남은 시간 노는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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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5 21:24 · M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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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탕-뚱카롱-공차-mbti-MZ · 1093690 · 23/03/26 00:22 · MS 2021

    ㅋㅋ 근데 가만보면
    정량적에 집착하는 하루 몇시간 엔제 몇권 기출 n회독 이런거 외치는애들 자세히 관찰해보면
    정량적인 공부시간 ^조차^ 적음ㅋㅋㅋㅋ 팩트임 이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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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6 00:47 · MS 2023

    ㄹㅇㅋㅋ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앤서니 · 1071199 · 23/03/26 01:32 · MS 2021

    자꾸 복습에 소홀해지는데 위험한 공부방식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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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3/26 01:40 · MS 2023 (수정됨)

    복습하세용.. 그래야 머리에 남죠 공부한게..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 무지성혀녀기 · 1150851 · 23/03/26 14:25 · MS 2022

    캬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해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neckcd · 827313 · 23/03/26 17:29 · MS 2018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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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별관 · 1205141 · 23/04/02 19:14 · MS 2022

    정량적인 것에 집착하게 되는건 본인이 뭘 공부해야할지 명확하게 목표가 안잡혀 있어서 그런게 큰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ખ નુલુંગ ખਅ · 1219530 · 23/04/02 19:34 · MS 2023

    ‘겉모습만 따라하면 똑같은 결과가 나오겠지.’라는 안일한 의식의 발로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긴 한데..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인생은파도 · 736781 · 23/09/14 13:19 · MS 2017

    감사합니다. 큰 도움 됐습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운영자

    #공지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 (1.1판)

  • 컨텐츠관리자

    #제휴사공지 [대성마이맥]★신규가입 이벤트★ 지금 마이맥 신규가입하면 상품권 100% 당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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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캐스트#추천 XDK 및 RARE 에 관하여 공지드립니다 23

  • 컨텐츠관리자

    #공지#캐스트 [공고] 대학생 단기 인턴 모집 (급여 확정 Ver.) 4

  • 무능한예린

    21초 전

    우울글 왕창 쓰기 1

    우웅 

  • 아카츠키

    1분 전

    머야 심찬우쌤 목동에선 본커리 안함? 0

    목동의 문학소년 소녀가 울텐데 

  • JJONAKLOVE♡♡♡

    3분 전

    김현우 앵커 8시뉴스 안하시는구나 3

    내가 sbs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였는데....... 

  • 여네코

    3분 전

    씻기귀찮다 10

    아침에 앞머리만 대충 감아야짐 ㅋㅋㅋ 다들자거라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3분 전

    세시부터가 진짜임 0

    일단 난 자러감 

  • 오로라3

    4분 전

    와 이거 벌써 100일 됐네.. 15

    https://orbi.kr/00073016521 엊그제 같은데.. 

  • 무능한예린

    5분 전

    설뱃들 주목 4

    맞팔해여 

  • imna

    5분 전

    근데 국어 연계 사설컨 많이 풀면 되는거 아닌가요? 2

    연계공부 빡세게 안 했는데 저절로 돼버림 

  • 목표는 설체

    5분 전

    뉴비한테 6

    덕코 줄 사람 ㅠ 

  • 리아테

    6분 전

    숫자맞추기개빡세네 1

    이차곡선만들때마다진이빠짐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6분 전

    오르비는 다른 커뮤랑은 다른게 13

    뭐임 

  • 사탐 깎는 고대생

    6분 전

    예전 칼럼중에서도 정말 명문이 많은데 2

    그런 칼럼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칼럼러들 독포... 

  • (@_@)

    7분 전

    덕코줄사람 8

    ㄱㄱ 

  • 프리미엄

    7분 전

    다 가면 메타 열게 2

    불안감 조성하고 난 자러 가면되는거임 

  • Point1

    7분 전

    복권 돌리게 25만 덕만 좀 13

    주세요 가챠 1만회 ㄷㄱㅈ 수수료 제하고 당첨금 환급. 

  • 현정훈의차력쇼

    7분 전

    잘자요오르비 2

     

  • 니나니니

    8분 전

    어제 오늘 딱 국수만 하는중 2

    방학땐 걍 그럴까싶음..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8분 전

    근데 이게 1

    사평우형님 메타 맞냐? 

  • 국영수 무서워요

    8분 전

    아 잠도 안 오는데 0

    수학 실모 하나 풀어야지 하… 

  • 낙서족

    9분 전

    2026 수능국어에서 보고 싶은 그 이름 0

    손창섭. 다만 잉여인간 같은 상 받으려고 쓴 소설 말고 손창섭스러운 소설이 나와야...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9분 전

    의외로 4

    오늘은 새르비에 사람이 없음. 

  • 국영수 무서워요

    9분 전

    아 잠오는 법 좀 알려주셈요 3

    아 루틴 깨질 생각하니까 짜증남요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9분 전

    레어가 신기한게 3

    덕코로 살 수 있음. 

  • 아카츠키

    10분 전

    대치동 스트레스 해소방 개빡치는게 밖에서 다보임 2

    살면서 저기서 단 한번도 노는애 못봤다 다 서바 강k 심찬우 에필로그 심찬우 생글생감 풀고있다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10분 전

    7월은 2

    31일이 마지막날임 

  • 꺾이지 않는 마음

    10분 전

    저도덕코좀 8

     

  • Point1

    10분 전

    미국에서 받은 정치 문자 수 0

    가 지금까지 한국에서 받아본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음 안 오는 날이 없음 

  • ≈≈≈

    10분 전

    일찍 자기 69일차 1

    실패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10분 전

    근데 지금자면 0

    8시간 뒤에 9시 53분임 

  • 국영수 무서워요

    11분 전

    아 ㅅㅂ ㅈ됐다 0

    더워서 잠 안옴요 걍 하루 밤 새고 리셋 조져야겠음 

  • 여네코

    11분 전

    아맞다이감챙겨야하는대 6

    까먹을뻔 ㅋㅋ 

  • 사탐 깎는 고대생

    11분 전

    으아 할 일 다 끝내니깐 벌써 두시네 0

    내일도 오전 과외가 있는데 그래도 내일 오전 과외가 끝나면 짧은 여유가 생겨요...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11분 전

    근데 지금은 2

    새벽임. 

  • 시립대를 미분두번 벅벅

    12분 전

    자야하는데 0

    라칸 어딨냐? 

  • 전설로 떠나는 대치동의 영웅

    12분 전

    문제 대충 다 만든 듯 0

    만화 보고 잘래… 

  • 아카츠키

    13분 전

    솔직히 대치동 스트레스 프리존 왜 만든지 모르겠음 5

    다 여기서 서바 강k푼다고 ㅋㅋㅋ 

  • 설탕 뿌린 토마토

    13분 전

    토달볶 진짜 맛도리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쉬움.. 14

     

  • 크라운𐂅

    14분 전

    수험생들은 자러 가셈 100일 생각보다 빨리감 3

    ㅇㅇ 

  • 알아서뭐할건데

    14분 전

    내일 좀 일찍 일어나야함 1

    한 10시 

  • 정시기원

    14분 전

    자러감… 1

    다들 바바잉 

  • ≈≈≈

    14분 전

    님들 그거 앎? 2

    이제 진짜 자야됨.. 

  • 이시카와 리카

    14분 전

    여름 공부기록 7 2

    7월 30일 하루에 11시간정도 합니당 국어 상상 3-4 강민철 피드백 인문 2지문... 

  • 박쥐는안물어

    15분 전

    4기2쿨보는중 1

    유미르 만나러 옴 

  • imna

    15분 전

    더프 2

    (아주 오래된) 

  • 아카츠키

    15분 전

    아니 이미지 선생님 드디어 대기업에서 ㅠㅠㅠ 2

    이제 주식까지 하시려는 ㅠㅠㅠ 

  • 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세린

    15분 전

    고백할거 하나 있음 5

    사실 제가 얌기입니다. 

  • 할수있써

    16분 전

    김과외 온도 4

    커리큘럼이나 소개글이 마음애 드는 선생밈이 계셔서 하고 싶은데 수업과 마무리 온도가... 

  • 정상화

    16분 전

    21살에서야 자급자족을 하네요 4

    제가 돈 벌어서 식비 생활비 학원비 전부 제가 결제해요 드디어 뭔가 사람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 정시기원

    16분 전

    드디어 성공 0

     

  • 여네코

    17분 전

    하… 나 현역인데 4

    왜 다 모르지 맨날 학교다녀오겟다고 7시 20분에 글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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