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의 발걸음 [1076031] · MS 2021 · 쪽지

2023-03-25 01:03:00
조회수 1,004

새벽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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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 가기 전, 아침에 벤치에서 멍때리며 틀었던 노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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