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쓰 [1191318] · MS 2022 · 쪽지

2023-03-24 23:14:35
조회수 7,536

현우진 솔직히 들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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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기 전에 이 글은 강사를 까는 글이 아님을 밝힘 

현재 뉴런 공통을 수원은 거의 완강 수투는 적분 파트만 남은 상황임 뉴런 들어보니까 얻어갈 거도 많고 여러가지 도구들도 참 좋았음 근데 복습도 거듭해서 하고 있고 여러 실전 연습+시냅스 까지 풀음 체화 하려 많은 노력을 해봤는데 여기서부터 나와 안 맞는 느낌이 들음 수분감도 좋은 거 같았으나 나는 기출 학습으로 조건 해석 행동강령 같은 걸 얻고싶었는데 그 점에서도 나랑 안 맞는다고 느꼈음 오늘 여러 강사들의 3모 해설강의를 다 들어봄 개인적으로 배성민 현우진이 고트였다 생각이 드는데 난 배성민 해설이 좀 더 맘에 들었음 그래서 배성민 드리블 오티와 1강 여러 강의들을 오늘다 찍먹 해봤는데 배성민이 가르치는 수학의 모토도 나랑 맞는 거 같고 다 괜찮고 좋은 거 같아서 뉴런 다 하면 그냥 수분감 드랍하고

기어시랑 드리블 하려고함 남들이 다 듣는다 해서 너도 나도 할게 아니라 나한테 맞는 강사를 찾았어야 했는데 이걸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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