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에서 언매로+문디컬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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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때 화작 선택했었고 한 문제 차이로 2 떴었습니다.
현역으로 1년 학교 다니다가 휴학하는 김에 한 번 더 해볼까 싶어서 삼수...? 같은 재수를 하는데요, 여기저기서 언매가 더 좋다는 말이 많아 고민됩니다.
화작은 보통 푸는데 8분 정도 걸립니다. 22수능에서는 하나 틀렸었는데 그 전까지는 다 맞았었고요. 지금은 감이 떨어져서 평균 10분 내외로 다 맞지만 곧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언매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번 공부했었는데 솔직히 좋아하진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고요.
현 상황에서 표점 하나 보고 언매로 가는 건 너무 무모한 거겠죠?
+
그리고 문디컬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22수능 때는 감성..ㅎㅎ 따라서 하고싶은 학과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여러 상황들을 보니 문디컬도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이화여대 의대(인문)은 이제 교차지원으로 인해서 화작/확통/사람 조합으로는 만점 받아도 가기 힘든 상황이 된 건가요?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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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잘…
잘...?
몰라용
ㅠㅠ
언매로 바꾸라고 하신다면 그 이유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전 공통에 애지간히 자신이 있는 게 아니면 그냥 화작 하는 게 맞다고는 봅니다. 작수 공통 다 맞고 언매 두 개 틀린 저는 화작으로 런칠까 고민했는데 왜 사람들이 다들 언매를 하려는지 모르겠음 시간이 남아도나..
그렇군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그냥 화작 하고 싶은데 확신을 얻고 싶었어요 ㅠㅠ
저 이대의대 인문이 올해부터 인문교차 가능하게 바뀌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