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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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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대들 “국민연금 ‘폭탄’ 떠안을 우리 얘긴 안듣나요” 1
21대 국회에서 국민연금 개혁이 끝내 불발됐다. 부담을 떠안게 된 미래세대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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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깔끔하게 조작하지 못해서 틀렸을 가능성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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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보내고파”…‘의대생 살해’ 여친 빈소없이 장례 1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동갑내기 의대생 남자친구에게 흉기로 살해당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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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vs에밀리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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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 ~5시간 투자할건데 기초적 베이스는 있어요( 논술용으로 )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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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 싫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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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ly : 거의 않는 이거 모르는 재수생은 거의 없다 카시는데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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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0
경영은 대형과인데 경제는 보통 몇명정도있나요? 보통이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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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문직 메디컬은 아니지만 가족이 있는 입장에서 말해보면 전문직 당연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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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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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을 안하다보니까 친구가 없어지고 반수를 해야만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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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으면 본인 나이대를 모를거라고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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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실전에서 이게 잘 풀릴지.. 미지수를 다르게 잡기만해도 10줄짜리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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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생기부로 선택과목 정하는거 ..바보일까요? 2
뭘 좋아했는지 잘했는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초중고 다 찾아보니 수학만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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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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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 6
업체 "부대의 관리상 문제" 지적…군은 '관리에 문제없었다' 입장 민간병원서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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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dragon:오늘 갖고 싶은거 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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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미적분을 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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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완료. 9
가보자고 (1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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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머리 아파 4
숙취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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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T 첫수학 0
정상모선생님 첫수학 들으려고 하는데 같이 풀만한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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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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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평가원이랑 사설모의고사를 걍 일관된 논리로 풀어버리네 ㄷㄷㄷ 교육청도 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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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4화까지 풀었는데 전체적인 난이도는 체감상 어떠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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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mkorea.com/7009065872 조용히좀 해달라했다가 칼빵맞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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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찬스?? 프로야구 현직 코치, ‘자녀 학폭’ 담당 교사 고소 0
아빠찬스?? 프로야구 현직 코치, ‘자녀 학폭’ 담당 교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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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3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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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가야겠네 2
고속버스 표 사는거 깜빡해서 지금 봤더니 매진이야 다행히 기차표는 남아 있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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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친해진 친구가 한명 있는데 요즘 걔랑 어색어색,, 뜸,,, 해진거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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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님 디제잉'에 뿔난 말레이 불교계 "입국 막아달라" 호소 4
개그맨 윤성호 '승려 복장 EDM 공연'에 반발…한국선 '힙한 불교'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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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서 인생역전 지금이 기회?”…강남 학원가 ‘반수반’ 벌써 개강 4
예년보다 이르게 반수반 개강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영향 여름방학을 앞두고 반수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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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몇 번 급, 몇 번 급 하는 게 틀딱한테는 어려워서요... 1~15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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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출발 0
오늘은 화이트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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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 국어 독서 지문이 옛날 수능같다고 하던데 0
아마 선지에서 주어랑 목적어 바꿔놓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저런 얘기가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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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발 이놈에 시간이 문제야 처음 푸는 건데 이정도면 하타치는 아니죠? 아 시간이 너무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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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 어그로 죄송하고 현재 수학 2등급정도 나오는데 공통 부분에서 작년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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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지1 15
기출 안 풀고 개념만 인강으로 1회독 한 상태인데 5~4등급 뜨는 게 맞나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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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정협의 시작부터 파국까지…의협 내부 보고문건 입수 1
서울고등법원이 정부에 지정한 의대 증원 회의록 제출일인 10일이 지나갔다.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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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리스트 + 꼬리빗, 바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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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 아재 목소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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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힙찔쓰레기곡 같은거 말고 진지한데 쓰레기가사같은거 보면 깜짝놀람 다비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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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사세임?? 키 작아서 열등감 있어서 살인한거라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게 신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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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드가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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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려웟나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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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각 뜸? 2
물1 버려야되나
다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대한민국 의사 면허 보유자가 해외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을지 모를 일이기 때문에 이것도 생각하셔야 할듯?
저기까지 간다면 두뇌유출이 극심해서 많이 코너에 몰린 상황이겠네요..
생각보다 조선반도 위정자들은 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는 주제에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건보공단 특사경법 입법 시도하는거 보고 기함할 뻔함
JMLE
헉
나는 그래서 면허따면 그일 안하고 면허가지고 다른 할 수 있는일 찾을꺼
기초 연구.. 쪽이면 앞으로도 쭉 MD가 논MD에 비해 우위에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공목표 반수?
헉..
이제 막들어온 예 1이라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면허따고 전문의하면 10년넘게 걸리는데 어떻게 될지 알수가 없으니
듀레이션이 과도하게 길긴 하죠.
생각보다 의치대에 들어온다는건 상당히 리스크 있는 선택입니다.
이거 보고 컴공 재입학하기로 했다
어차피 해외 의사 집단도 외부인에게 극단적으로 폐쇄적인건 마찬가지인데.. 차라리 컴공 대학원 - 해외 취직으로 탈조선하는게 더 성과 내기가 낫지 않을까..
이거 보고..
어이..
지금보다 안 좋을건 확실한데 조금 안 좋을지
믾이 안 좋을지는 10년은 지나야 안다는게
골때림..
세계적으로 미증유인 상황이니까요. 이렇게 기형적인 인구 구조가 말이냐고..
딱히 다른 대안이 없음. 이대로면 세수부족할게 확정이라
공기업 공무원 연금 감축 연봉 동결은 확정이고
대기업도 경제침체오면 몇개업종빼곤...?
성과금 박살에 고용안정성도 박살날건데..
변호사도 페이오른게 법조시장 크기가 커져서인데
그 크기가 사내변호사 채용증가가 크다고 들었음.
경제침체오면 사내변채용시장도 쪼그라들거고 그럼 페이박살나는건 시간문제.
4년제일반과가서 아웃라이어나 혹은 그에조금 못 미치더라도 준하는 능력을 가지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절대 쉽지않고 운노력 전부 맞아야 가능할거같음.
그리고 이건 수능성적표하나로 전혀 보장이 안 되는 영역이고..
이런상황에서 타과를 까내리는건 아니지만 입시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메디컬대학 합격증만큼의 가치를 지니는과는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함.
머 무조건 의사가 망한다는게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는 헛된 생각을 품고 오지 말라는 이야기인거죠.
그리고 '수능 성적표 하나'라고 하셨는데, 의대 6년에 전공의 5년 버틴 선배님들 보면 수능 성적표 하나 따위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고생하신 분들입니다. 수능 성적표 하나로 편하게 면허까지 에스컬레이팅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과같은 성과금,연봉상승을 유지할수있는파트의 대기업을 알고있고,취업할 생각이라면
그 안목으로 투자를 하면 더 벌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과 같은 환자 수요를 유인하고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진료 분야를 찾아낼 수 있다면 의사 하는 것보다 해당 산업에 붙어먹고 사는 회사에 투자를 하는게 더 벌지 않을까 싶네요.
공대코인 떡상하나??
몰?루??
격차가 줄어든다는게 공대가 떡상해서 줄어드는 방법도 있는데 의사가 떡락해서 줄어드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