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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안녕 3
언젠가는 돌아갈게 옯창할 자격 갖춘 나 되어 수능끝나고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사람들은 박찬욱 감독의 역작에 담긴 메타포들을 궁금해했던 거지 음란물을 보고 싶었던 게 아닐 테니까요..
와우... 역시 나만 쓰레기군ㅋㅋㅋ
근데메타포가 뭐죵???
영화에서 쓰는 은유적 장치를 가르키는 말로 알아요! 예를 들어 기생충에서 이선균씨가 지하철 냄새를 언급하며 자신들과 서민들을 구분짓는 장면은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나 불평등을 상징한다던지..
흑흑.. 다들 교양이넘쳐 ㅠ
나만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