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85079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3-03-21 23:29:45
조회수 754

아직의 오르비는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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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이 더워지면서


6평이 지나면 서로 저격하고 싸우고

7월 8월 달의

새벽 5시 6시에 일어나서

등굣길에 오르비를 보면

 심한 우울증 걸린 사람들의 글이 올라오고


이제 수능 단 30일 20일 남았을 때는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오는 

미리 마음부터 꺾여버린 자들의

~안해도 괜찮을까요?

글들


생각해보니 공부 열심히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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