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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줄빠따,생수통,투명인간 부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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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 2
중간 끝나고 온 08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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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학원에 같은 교실에 있는 사람 남자친구 잘 만나러 다니네 평소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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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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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한 30분 산책하는게 유일한 낙이라 산책로 걷고있는데, 강줄기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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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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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도 한번도 맞아본 적이 없어서 왜 못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래서 국어 설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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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찍맞해서 80점나왔네요.. 13 14 15 22 30이렇게 틀렸는데 이번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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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5
생각보다 쉽네 뉴런이랑 아이디어 난이도차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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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질문 1
수분감 문제가 그렇게 많은거같지는 않은데 수분감 풀고 마더텅같은거 푸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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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ㅈㄴ 시킴 ㅋㅋ 필기 거의 없는 상남자식 사문 강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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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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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년 만에 54235 -> 11121] 전 과목 공부법 2부 (행동영역 써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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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0
4규하고 드릴 5 미분푸는데 22번급 나올때마다 자살마려움 진짜로.. 20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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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정석민 선생님의 독서,문학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고 이번 3모는 88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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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면서 건강한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사실 건강안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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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5만원 9
졸리고 피곤하다고 수업하지말자고하네 난 돈이필요하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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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꺾은 인니 언론 “한국 축구 올림픽 10회 도전, 우리가 깼다” 1
23살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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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사찰 피해' 조국에 1천만 원 국가배상 확정 1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에 불법 사찰을 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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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제로가 좋음 라임향이 뭔가 구현이 잘 안돼있어서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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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잇올 이투스 독재는 들어봤어도 여긴 첨듣네 오르비 스파르타 이런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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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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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못 자고 밥 잘 안먹어서 그른가 ㅋㅌㅌㅌㅋ 머리가 핑핑 돌아...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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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3414 백분위 89 84 97 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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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칼은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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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수라면서 2등급이라고 함 3등급 후반은 한강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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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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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입맛을 잃었다 그냥 안먹고 싶은디 먹으러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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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한정 학부로는 안뽑는다는거같은데... 메디컬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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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뭘로할까 고민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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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 굽이진 산길에 한 서생이 쉬고 있었다. 서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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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인데요.. 고2 인데 내신수학이 처음으로 2뜰거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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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셍 어셈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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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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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수험생일땐 개노잼이었는데
그리고 독서도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모의고사를 풀면 독서를 거의 한 지문~두 지문 건들이다가 끝나니 독서실력이 재능이 없는건 알아도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습니다.시간재고 기출풀면서 이해하는식으로 하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재지마세요 근본 독해력을 올려서 글을 장악했을때부터 시간을 줄여가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고 글을 장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 줄이는건 진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탐구는 암기과목 하는거 고려해보셔용 동사나 한지같은거
문학은 인강 들으시는거 추천..
정법도 암기과목 아녀요??? 이번에 정법 어려워서 진짜 그 탄탄한 층이 무너지니까 ㅠㅠ
정법도 실모연습 하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한가요.. 아님 걍
아 암기과목이라기보단 시험장에서 타임어택 없는? 그럼느낌 말한거였음
이번 더프 국어 문학 독서 다 맞았습니당!
문학 강ㅁ철처럼 분석하는건 문학 작품 많이 풀고 나서 알 수 있는거라 노베 상태에서는 도움이 안되실거예요. 계속 감상 하는 연습을 하셔야하는데 감상은 다를게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당.. 처음 연습할땐 현대시 고전시 현대산문 고전산문 각각 한 지문씩 두고 상상을 하시면 돼요 문제 푸시지 마시고 시는 여기 화자가 어떤걸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최대한 느끼고 그 시대 배경과 작가의 특징을 이어 붙이시면 됩니당. 소설은 서술자가 누군지 어떤 배경에서 말을 하는지 인물의 심적 표현이 겉으로 드러나는지 등등을 계속 보시면 됩니당
그리고 잘하는 문학 갈래부터 풀고 자신 덜한 부분은 천천히 곱 씹으면서 푸시면 됩니다.
난 지금 남들보다 지문에서 시간 더 쓰지만 남들이 문제에서 시간 더 쓸때 난 줄인다는 마인드로 가시면 돼요
비문학도 약간 똑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독서에도 문학처럼 갈래가 있잖아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잘하는 갈래를 남들보다 빠르게 풀어버리고 자신 없는 갈래를 천천히 곱 씹으면서 구조화하면서 시간 내에 이해한다는 마인드로 가셔야합니다.. 연습하실땐 문학처럼 문제 푸시지 마시고 진짜 지문 딱 하나만 두고 펜 놓고 팔짱끼고 계속 생각하세요. 이 지문에서 말하는게 도대체 뭔지 ..
그러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갈래별 피드백을 자가진단해서 작성하게 되는데 거의 다 인강쌤들이 언급하는 내용과 비슷해요. 백지에서 받아먹는것과 직접 해먹고 나서 받아먹는게 확실히 다르니까
천천히 곱 씹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국어는 올리실 수 있으세요!
이렇게 연습 되시면 아무리 멘탈 나가도 지문 붕 떠도 다 읽어내요!
킹정 이분말처럼 문학은 감상이 답임 내면세계 못뚫고 공감하지 못하면 분석이고 머고 다 쓸모없음 언제부터 수능문학이 감상을 배제하고 비문학화 객관적으로가 된건지 참으로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