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CAN DO [117300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3-14 13:55:09
조회수 10,221

반수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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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N바퀴 돌렸다는 자신감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겸손함



걸어둔 학교가 있다는 여유로움


수능을 잘쳐야한다는 절박함




그 사이의 균형을 잘 잡아야하는것같음


얼만큼의 균형을 잡아야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른거고ㅇㅇ..


생각보다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람들이


만은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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