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깎는 부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386524
확실히 힘들듯
머 자식 잘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비판하는 용어 사이사이에
잘되라는 의미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기 위한 용어를 사용해서
자식의 자존감을 깎는다는 것은
건전한 가족관계 형성에 방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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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힘들듯
머 자식 잘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비판하는 용어 사이사이에
잘되라는 의미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기 위한 용어를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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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매일이 되고 매년이 되면
(물론 그러면 이미 정상적인 부모 범주는 벗어났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자식이 능력 발휘는커녕 빨리 집에서 탈주할 방법밖에 안 찾음
병원도 다녀야되고..
왜그러는건지 의문이긴함